장거리구 애인은 자취해
한달에 한번정도 친한 동성친구가 놀러와서 2-3일 게임도하고 배달도먹고 그렇게 쭉 놀거등?
거의 매월 그런 느낌이야
톡도 잘 되구 사진도 잘 보내주긴해도 통화나 페탐어렵구 나한테 소홀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겠지?
그래서 이때는 나도 모르게 퉁명스러워지고 심술부리고 그래...
그냥 나하고만 놀았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계속 드는데 둥이들 의견 물어봐,,,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주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