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오빠 애기생겨서 엄마아빠 할비할미됐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집안분위기도 뭔가 화목해짐....


 
익인1
그래? 우리도 곧 생기는데 기대된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이성 사랑방 이건 애인이 정이 많은 사람인건가? 19:01 34 0
집에 가스 신청 안되어있는데 인덕션도 못쓰나?3 19:01 22 0
운동하는 이유가 안하면 힘들어서야?/하면 좋아서야?5 19:01 17 0
경구피임약 먹는디.....부정출혈 언제부터 안하려나 19:01 7 0
치킨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2시간째 고민중1 19:00 14 0
남자는 장발인 거 같다......6 19:00 33 0
사과 마트에 있어..?8 19:00 15 0
이성 사랑방/ 스터디카페 짝사랑..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5 19:00 81 0
현실적으로 이정도 남자면 괜찮은 편이지?6 19:00 80 0
직장선배익들아 1년 1개월 넘어가는데 이거 일태기일까? 8 19:00 40 0
코인 망했네2 19:00 22 0
아 오피스텔 공용 건조기 누가 내 빨랫감 꺼내서 건조기 위에 올려둠65 19:00 750 0
아이폰 충전기 이정도면 이제 보내줘야 하나?3 18:59 82 0
엄마 아빠 드디어 이혼할듯 18:59 26 0
영업직인데 말 너무 못해서 학원다닐까 생각중이거든 18:59 21 0
다이어트중인데 저녁 뭐먹을까 18:59 1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선물줬는데 이런 얘기하면 어때?2 18:58 56 0
스투시 이 후드집업 별론가 ❓❓❓❓15 18:58 542 0
아이폰16프로 화이트랑 블랙 둘 다 예쁘네 18:58 15 0
먹고싶은 게 없는데 뭐먹지1 18: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