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ㅈㄱㄴ


 
익인1
내 친구 1인데 삶이 ㄹㅇ 고달픔
2도 축복받은 인생이야 난 2

1개월 전
글쓴이
어떤 식으로 고달픈데..?
1개월 전
익인1
남자들한테 많이 시달림 스토킹도 있었고 대학에서 개진상 선배가 2년간 집적거렸는데 직장들어가서 똑같은일 또 일어남 여자들한테 심하게 당한건 없는데 두 세번? 열등감 가진 애들이 뒤에서 은근 내려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는거봄 ㅋㅋ
1개월 전
익인2
1
1개월 전
익인3
1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정상이면 내려치는애들이 욕먹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38 14:5459732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737 15:504748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10 15:3130449 2
일상 동덕 수준535 22:1310877 1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40 17:4612132 0
아침에 에크린겔 선크림 바르기전에 발라? 23:30 7 0
이성 사랑방 나 부모님이 음주운전으로 돌아가셨는데 애인한테 정떨어져 2 23:3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너무 좋은데 ㅜㅜ가난해셔 결혼은 꿈도 못꾼다 2 23:30 12 0
요즘 안피곤한 날이 없는데 몸에 이상이라도 생겼나 23:30 5 0
조문 갔다 왔는데 너무 빨리 나왔낭.. 3 23:30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변한 걸까?? 2 23:30 15 0
7수생인데 올해 수능문제집만 430썼어6 23:30 43 0
스파오 패딩 푸퍼 있는사람1 23:29 14 0
옷 좀 입는 익들아 살말 골라죵 1122 23:29 17 0
동덕여대 시위 커뮤 반응 나만 기괴해...?21 23:29 78 0
튀긴 버터 맛 개궁금하다 23:29 6 0
해외여행 경험없는데 다들 비행기 어디서 예매해.. ? 8 23:29 17 0
당황해서 긁적이는 텍대 있는익,,,?! 23:29 3 0
나 리액션 부자였는데 회사 다니면서 없어지는거 정상?.... 큐ㅠㅠㅠㅠ.. 2 23:29 16 0
나 그사람과 잘될수있을까ㅠ 23:29 11 0
원룸 방 뺄때 문자 뭐라보내??3 23:28 12 0
수능 국어 칠때 긴장감 아직도 잊지 못함1 23:28 21 0
내일부터 다여트 시작인데 23:28 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2~3달 지났는데2 23:28 35 0
몸무게 52~55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데 23:2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