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데뷔 첫 두 자릿수 세이브.구단 역사상 두 번째 만 22세 이하 선수 두 자릿수 세이브(2002년 만 20세 채병용 11세이브)—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2, 2024
조병현 데뷔 첫 두 자릿수 세이브.구단 역사상 두 번째 만 22세 이하 선수 두 자릿수 세이브(2002년 만 20세 채병용 11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