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개백수 생활 청산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다 떠나서 저거 가능할까 개힘들려나 밥은 도시락 생각중인뎅



 
익인1
의지 불태우면 ㄱㄴ
3시간 전
글쓴이
하 의지 함 태워바? 안 되면 중간중간 숙면도 취해주고 그러는 거지...~ 일단 함 도전해본다
3시간 전
익인2
ㄱㄴ안되면 집에서라도 폰보지마 앉아있을땐 책만봐
3시간 전
글쓴이
집은 너무 눕고 싶은 게 문제 ㅠㅠ ㅋ
3시간 전
익인2
구치 근데 첨부터는 좀어려우니까 일단 최대로 버텨봐
3시간 전
글쓴이
알써잉! 차근히 도전 가보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9 8:446516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3 13:1837198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47 19:333361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10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지금 맨투맨 사기 얇은 후집 사기2 19:34 46 0
근데 진짜 친구랑은 적당한 거리를 둬야 정신건강에 이로움1 19:34 48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 둥들은 애인 휴가 나오면 얼마나 만났어? 1 19:34 26 0
독서하는 직장인들아 책 한 권 읽는 데 보통 얼마나 걸려??8 19:34 11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주1회 데이트 괜찮아?3 19:34 104 0
나나 진짜 급한데 좀 골라줄래...?6 19:33 51 0
가방 욕심 많긴 한데 방금 세어보고 ㅎ 19:33 20 0
알바지원 할말 1년 채용횟수 95회5 19:33 25 0
와 결혼이란 뭘까?? 19:33 32 0
아동애니 제목 하나만 찾아주라 ㅠㅜ10 19:33 52 0
친동생이 군대에서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하지ㅠ3 19:33 18 0
중고딩들아 혹시 중간고사 언제 버ㅏ??? 19:33 12 0
왜벌써 주말끝나가니.... 19:33 14 0
우락부락한 남자몸은 원래 불호 많이 갈리나..?2 19:33 29 0
와 나 아직 슴다섯 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나이 말고 년생으로 말하는게 편함ㅋㅋㅋㅋ.. 19:33 22 0
푸드/음식 일반조미김 vs 김자반 vs 파래김 19:32 13 0
때는 밀면 밀수록 더 잘 나오게 되는건가? 19:32 30 0
비타민c과다복용하면 몸살증상 나타나나?10 19:32 290 1
고민(성고민X) 내가 이상한건가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3 19:32 21 0
출근하기 전 저녁마다 불안하고 심장 뛰고 그럼 좀 문제있지...? 17 19:3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