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0l

그거 10년전이야... 그리고 큰무대 경험도 많으신 분이 오늘같은 점수차에 2사에 겨우 실책 하나 나왔다고 경기를 이지경으로 만드나? 가을야구 가면 긴장해서 어떤 실책이 나올지 모르는데 그땐 어떻게 막으시려고...ㅎ 제발 ㄴㄱㄴㄱ




추천


 
라온1
그러게 사람들이 바뀌었어요
11일 전
라온2
ㄹㅇ 차라리 긴장해서 터져도 신인을 볼게요
11일 전
라온3
신인은 겸치라도 먹이죠 ㅠ
11일 전
라온4
심지어 21시즌 갈야에서도 못했는데
11일 전
라온7
나 플옵 1차전에 우귤 내려갈때 표정 아직도 생각남....그러고 올라와서 홈런 쳐맞기 레전드
11일 전
글쓴라온
그때도 그림 만들어주려고 하는거 뻔히 보였는데 걷어차놓고
11일 전
라온5
ㅇㅈ
11일 전
라온6
21시즌 홈런 맞은건 까먹으셨나봄 다들
11일 전
라온8
또 21시즌 보고싶으신가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1699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2995 2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4 10.03 22:172411 1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24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38 0
삼라야 사랑해........ 🫶🏻🫶🏻 09.22 17:17 28 1
🥹4 09.22 17:17 139 2
아악 너무 신나 💙💙💙💙💙💙💙💙 09.22 17:17 29 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2 17:17 32 0
설마 울고있는 라온이 없겠지2 09.22 17:16 63 0
직관갔는데 창용이 나왔을때1 09.22 17:16 91 0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지팡이 빈자리. 미친듯이 크다 🥹1 09.22 17:16 36 1
나 지금 이 상태임1 09.22 17:16 116 0
시즌초 잘해주고 가을야구가 목표라던 맥한테 나도 너무너무 고맙다🥺 1 09.22 17:15 64 2
이렇게 선수생활 이어나가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3 09.22 17:15 157 0
다들 원태인 김지찬의 강심장 깡따구를 가져오자 09.22 17:14 52 1
자우기가 영구결번한대6 09.22 17:14 213 1
큰무대 경험도르 웃기지도 않네 이제9 09.22 17:13 660 0
너무 좋은 날이다 좋은 말 왕창 쓰고 싶은 날😭💙1 09.22 17:13 23 1
. 4 09.22 17:12 124 0
헙 자욱이가 맥키넌이 되게 생각난대 ㅠ17 09.22 17:12 3922 1
야 이재현 김영웅 떨지마! 그리고 강민호도 떨지마!5 09.22 17:12 153 1
만두의 실험실에서 보고 싶은 선수들과 보직 있어? 09.22 17:12 18 1
솔직히 태인이 6회 등판할 때 무리하지 마 올라오지 마 이러고 있었은데2 09.22 17:12 88 1
자력으로 확정한 게 몬가 좀 더 의미 있는 거 같아2 09.22 17:12 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8 ~ 10/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