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여태 돈을 너무 물쓰듯 써서 못 모았어 ㅠㅠ

힘들겠지만 살아지긴 살아질듯...

자취하긴 하는데 월세 안나감...



 
익인1
고정지출이 없어?
3시간 전
글쓴이
10만원정도...
3시간 전
익인1
그럼 30으로 살게?
3시간 전
글쓴이
엉엉 30으로 살아보려그
3시간 전
익인2
와 ,, 어떻게 그래..? 나 세후 260 본가인데도 150씩 적금 하는데…. 다들 잘 모은다그러거든
3시간 전
글쓴이
완전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보려고,,, 하면 또 할 수 있을것같은 느낌...
3시간 전
익인3
자취하는데 어떻게 월세가 안나가?
3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이 구해주신 집이라,,,
3시간 전
익인3
부럽다…
3시간 전
글쓴이
대출꼈습니더...
3시간 전
익인4
저축이라는게 적금 얘기하는거지? 난 260버는데 200씩 주식에 다넣거든? 절약만이 돈모으는 지름길이 아닐수도 있어. 투자도 같이 고민해봐
3시간 전
글쓴이
ㅜㅜ 주식도 잘 공부하는 사람은 많이 버는것 같더라... 나는 쫌만 올라도 빨리 팔고싶어하는 성격이라... 쫄보인듯...
3시간 전
익인5
하루에 만원이면.. 일단 해보고 조율해나가면 되지 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9 8:446516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3 13:1837198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47 19:333361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10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94 1
나 혹시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9:44 9 0
53키로에서 50키로까지 얼마 걸리려나 1 19:44 11 0
내일 최고온도 24도인데 맨투맨 가능할라나2 19:43 27 0
직업 공무원인데 국제결혼으로 타국가서 살수있으면5 19:43 34 0
이성 사랑방 만날약속은 잡고 보자고도 하는데3 19:43 61 0
난 전문대 갔는데2 19:43 52 0
서혜부가 아픈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지 2 19:43 11 0
인스타 어그 공구는 대부분 짭이야? 19:43 14 0
얘들아…우울하다 19:43 17 0
주휴수당 포함시급 12000원인데 19:43 11 0
학과에 잘생긴 편입생있는데 혼자다녀...33 19:42 921 0
밥먹으면 디저트 땡기는거 진짜 개큰일이다...2 19:42 21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첫연애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다 새로운 사람 만나보라고함2 19:42 75 0
비타민 먹으면 어지러운데 뭐가 문제지;8 19:42 31 0
너네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19:42 11 0
일본여행지 추천해조 오사카도쿄빼고2 19:42 23 0
다이어트 어떻게 하니..배고픈뎅...ㅜ2 19:42 18 0
강아지가 소파 밑에 계속 들어가있는데 발정기 때문에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나..? 19:42 7 0
요즘 옷값 진짜 비싸다24 19:42 541 0
이성 사랑방 하루라도 애정? 관심? 안주면 나 안좋아하나 생각드는거 2 19:4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8 ~ 9/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