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오고 나서 왤케 하.....
식당이나 그런데 가면 말도 안되는 요구를 갑자기 함 본인이 상황의 예외라고 생각을 하심
차 진입 안된다고 하는데 우린 저 안쪽에 칼국수집 갈거라고 하면 들여보내주지 않을까? 이러고 밀고 들어간 적도 있음
물론 엄마 몇대 때리고 내가 운전석 가서 끌고 나왔긴 한데 요새 왜저래 정말
난 항상 알바하면서 진상아줌마 만나도 우리엄만 안저런다 생각하고 자랑스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