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 10대때 디저트보다 밥파였는데 20대 후반되니까 디저트에 미친듯이 돈 씀


 
글쓴이
생초콜릿쿠키 사랑해!!!!!!!!!!!!!!!!
4시간 전
익인1
본문이 맞는거 아냐?? 성장기라 밥 많이 먹음
4시간 전
익인2
나도 과자 젤리 군것질 하나도 안하다가 취준하면서 터졌어
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나도 어릴 때 디저트 좋아하긴 했는데 밥 같은걸 더 좋아했음 지금은 밥대신 과자먹고 산다◠‿◠
4시간 전
익인4
나도 그래... 오히려 어릴 땐 초코도 싫어하고 단 거 잘 안 먹었었는데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34 8:4472636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82 13:184537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68 19:337101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13:212203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2061 1
상대잘못으로 개빡쳐 있는데 옆에서 그럴수도있지^^1 19:51 16 0
다이소 화장품 그만 나오면 좋겠다61 19:51 792 0
잠옷바지 긴거 입고 화장실 갈때 불편하지 않아?2 19:51 15 0
주 2일만 운동해도 살빠져?3 19:51 22 0
이성 사랑방/ 아니 잠수썸붕 왜 이렇게 역겨움?4 19:50 118 0
25도에 긴팔 입으면 덥겠지?5 19:50 309 0
마켓컬리 샛별배송이면 언제오는거야??4 19:50 39 0
엄마랑 냉전인데 얼척없네4 19:50 20 0
티홈에 브금 어떻게 넣나요?!10 19:50 24 0
라섹하니까 다래끼랑 결막염 안걸리넹4 19:50 16 0
나 괴롭히는 직장상사vs연쇄살인범,아동성폭행범5 19:50 52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좋아한 사람이 지는 것 같아2 19:50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내 외모 콤플렉스 말함1 19:49 55 0
문과 4년대졸 초봉 3200이면 평균 아니야?18 19:49 294 0
98년생인디 아는애 고딩때부터 사겻던애랑 결혼한대2 19:49 56 0
유니클로 알바 어때?? 19:49 14 0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거 60살이면 고치기 어렵지?4 19:49 19 0
뭔가 자극적인데 배 안 부른 야식을 먹고싶어3 19:49 27 0
알바 이렇게 하기싫어도되는걸까 1 19:49 15 0
뻘하게 난 물장구 치면서 노는거 이해 안됨 19:4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8 ~ 9/22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