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분명 새벽에 깨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지가 먼저 인스타 언팔해놓고 블로그에 떠날 사람은 떠나라~ 이러는건 뭐임 20:36 1 0
하루필름 쌩얼로 찍으면 더 잘나오는거같아 20:36 2 0
애드라 노래 한곡 불러도 되겠닼ㅋㅋ 20:36 2 0
알바 어떻게 그만둬??ㅠ 20:35 5 0
애플워치 se2 중고 25만원 괜차나??1 20:35 4 0
최저시급으로 월급받으면 한달 세후 얼마야?? 1 20:35 3 0
다노들 나 그냥 외야석 가서 노려고 내야 취소할 건데 20:35 5 0
걷기보다 홈트가 더 잘빠지겠지? 20:35 6 0
혹시 어제거 우취 환불 안 된 사람? 20:35 6 0
코수술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해? 20:35 11 0
나 비만인데 왜 살 안빠져? 1 20:35 16 0
저녁에 야구없으니까 심심해 20:35 6 0
아 😑😑😑 아는 언니 인스타 스토리 속안좋다 3 20:34 22 0
나 오늘 사람들 외모 정병 왜 오는지 살짝 이해할 수 있었음 20:34 14 0
네이버스토어도 백화점 매장 배송 이런거면 좀 믿을만한가..?1 20:34 9 0
싸웠는데 한 번만 들어와죠 좀 길어 20:34 8 0
23살 모쏠 번따말고 여자 어디서 만나나요 20:34 7 0
현직 공무원 있어??1 20:34 10 0
나이30인데 만난지 2주차인데 20:34 20 0
직장내에 애매한 차별은 퇴사가 답인가?? 20:3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