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이성 사랑방 입대 한달 전에 고백받은 거 어떻게 생각해2 20:30 27 0
내일 첫출근인데 너무긴장된다2 20:30 36 0
요즘 진상은 본인 귀찮게하면 진상인가봄 20:30 25 0
원룸사는 익들아 나 이사갈때 이거 문제될까...? 3 20:30 145 0
내가 진짜 얼마나 예민하냐면 자동차들 빵빵대는 소리도 스트레스 받아함 20:30 13 0
접이식 장바구니 뭐 살까??3 20:30 16 0
눈바디 잘 보이기 시작하는거 언제부터야?3 20:30 10 0
00년생 익들아 2살어린 남자가 좋아하는 것 같으면2 20:30 19 0
내년 9월이면 입사한지 1년인데 언제 그만둔다고 말할까..5 20:30 12 0
의지박약이라 너무 괴롭다 20:29 9 0
이성 사랑방 내스토리만 안보는걸까 걍 원래 남스토리를 안보는걸까2 20:29 25 0
현실적으로 362장 정리본 보는 데 며칠 걸림?5 20:29 18 0
윗층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가서 주의해달라고 하는거 안돼...?6 20:29 17 0
그냥 그렇다면서 맨날 오는 손님은 무슨 심리인 걸까?1 20:29 1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애인 얼굴 바뀌면 헤어질거야?1 20:29 36 0
애플 보상판매 해본익들 있니.. 도와조.. 20:29 8 0
요거트월드가 요아정보다 뭐가 싸다는 거야…?5 20:29 65 0
아이폰 스크롤 내릴 때 좀 뻑뻑한데2 20:29 11 0
서울 지금 비안오지?? 20:28 5 0
첫회사 4년 다녔으먄 꽤 성실? 인정4 20: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