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저도 보고싶어요ㅠㅠㅠ


 
신판1
시험기간에 보는 코시 더 재밌을 걸👀
1개월 전
글쓴신판
직관을 가고싶어…ㅎㅎ
1개월 전
신판1
가자가자 나는 고3때 코시 원정 짱멀리로 가본 적도 있어 그 당시에는 좀 쫄렸는데 지금 와보면 그때만큼 도파민 장난 아니었던 때가 없었어 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근데이거맞닼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4 11.12 11:0449620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8647 0
야구 각 팀별 역대 외부 FA에 쓴 금액41 11.12 16:346297 0
야구마플) 장현식 인스타로 기아 팬들 차단 46 11.12 21:151227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38 0:321392 0
롯자는 그 짤이 너무 잘 어울림... 선수든 구단이든 팬이든3 11.10 15:03 317 0
크보 3대 미남9 11.10 15:02 341 0
아니 먼중언니 진짜 머리 자르셨네 11.10 15:01 49 0
김원중 머리 아쉽다… 4 11.10 15:01 293 0
그래서 다들 프리미어 봐7 11.10 15:01 206 0
이게 합성이 아니라고..?2 11.10 15:00 625 0
롯데는 진짜야3 11.10 15:00 291 0
아니 근데 삼성은 진짜 다 지켜보기만한게 개웃기네8 11.10 14:59 695 0
사실 롯데 아닌 김원중 상상이 안됨 케케5 11.10 14:59 174 0
근데 원래 이예랑이 시즌중에 60억 이야기했을 때 다들 놀랐던거같은데 3 11.10 14:59 375 0
머리 자르는 영상 보는데2 11.10 14:59 400 0
박건우 구자욱 선수 머리가 어떻길래…………..4 11.10 14:58 227 0
먼중선수 25시즌 플필사진 뜨면 삐삐쳐줘1 11.10 14:58 77 0
내년 야구 재밌겠다…..1 11.10 14:57 131 0
우리 팀 선수들 너무 낭만있어...10 11.10 14:56 623 0
오늘 남초에서 김원중 오피셜 예상한 이유51 11.10 14:56 18184 1
근데 올해 시장이 진짜 뛰긴 했구나 11.10 14:56 93 0
박건우 구자욱 둘이 나란히 미용실로5 11.10 14:55 162 0
김원중 타구단이 접근도 못했다는대12 11.10 14:55 1162 0
김혜성이다!!!4 11.10 14:54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