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누가봐도 몸 개좋고 어깨 개개개넓었는데..
키가 안커서 그런가 ㅜ 걍 그랬어
난 차라리 키크고+슬랜더가 더 끌리나봐…..



 
익인1
딱 보고 안 끌리면 아닌 거지.
슬렌더에만 끌리는 사람들 많음.

14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ㅜ 머랄까… 내취향이 아냐……. 넘 빵빵해..
14시간 전
익인2
슬렌더는 스테디
13시간 전
익인3
요즘에 사람들 운동 많이해서 몸 좋은사람 많던디
12시간 전
익인3
운동에 다들 미텨있는줄 헬스 무조건 하더라 ㅋㅌㅌ
12시간 전
글쓴이
근데 진짜 빵빵함… ㅜ 내주변엔 그런사람이 없어..
12시간 전
익인3
맘에 드는 사람 나타나겟지 머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2 09.22 19:3318718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162 09.22 20:205937 0
일상 곽튜브 생각보다 빨리 나락간 이유라는데151 09.22 15:0731441 0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5 09.22 17:1429522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04 09.22 19:043868 7
이성 사랑방 이건 애인이 정이 많은 사람인건가? 09.22 19:01 36 0
집에 가스 신청 안되어있는데 인덕션도 못쓰나?3 09.22 19:01 24 0
운동하는 이유가 안하면 힘들어서야?/하면 좋아서야?5 09.22 19:01 21 0
경구피임약 먹는디.....부정출혈 언제부터 안하려나 09.22 19:01 7 0
치킨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2시간째 고민중1 09.22 19:00 14 0
남자는 장발인 거 같다......6 09.22 19:00 37 0
사과 마트에 있어..?8 09.22 19:00 15 0
이성 사랑방/ 스터디카페 짝사랑..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9 09.22 19:00 156 0
현실적으로 이정도 남자면 괜찮은 편이지?6 09.22 19:00 131 0
직장선배익들아 1년 1개월 넘어가는데 이거 일태기일까? 11 09.22 19:00 55 0
코인 망했네2 09.22 19:00 25 0
아 오피스텔 공용 건조기 누가 내 빨랫감 꺼내서 건조기 위에 올려둠65 09.22 19:00 859 0
아이폰 충전기 이정도면 이제 보내줘야 하나?3 09.22 18:59 103 0
엄마 아빠 드디어 이혼할듯 09.22 18:59 31 0
영업직인데 말 너무 못해서 학원다닐까 생각중이거든 09.22 18:59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선물줬는데 이런 얘기하면 어때?2 09.22 18:58 72 0
스투시 이 후드집업 별론가 ❓❓❓❓15 09.22 18:58 594 0
아이폰16프로 화이트랑 블랙 둘 다 예쁘네 09.22 18:58 21 0
먹고싶은 게 없는데 뭐먹지1 09.22 18:58 15 0
팀장 마음을 모르겠음...아는거야?4 09.22 18:5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