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어제 당근으로 인스타 교환했다는 분 가만 생각해보니,

길 가다가 갑자기 번따시도하면 당황할 법 한데

거래라는 핑계거리를 토대로 슬며시 연락처나 sns교환 요청하면 깔끔해보임

내가 이상한가?


 
익인1
ㅇ 너가 이상함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헌팅 목적이 아닌 찐으로 거래하다가 결혼한 커플은 봄
1개월 전
익인4
이런 사람이 당근에 있다니...
1개월 전
익인5
그런 목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거래할 때부터 다 티남…
1개월 전
익인6
당근은 그런 이미지가 아닌데... 근데 어딜가나 분탕치는사람들 있긴함
그리고 당근이 너무 귀여워서 굿즈사고 다니는사람임..

1개월 전
익인7
그렇게 급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85 11.11 14:5464176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00 11.11 15:505203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34 11.11 15:3133424 2
일상 동덕 수준583 11.11 22:1316281 2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0 11.11 17:4614515 0
발가락 사이 꼬릿꼬순내 맡는게 자기전 루틴이야 11.11 23:57 10 0
알리에서 물건 사면 보통 얼마만에 와?2 11.11 23:57 11 0
25세 이상인 익들 친구랑 놀면 하루에 얼마 써? 4 11.11 23:57 24 0
자살하는것도 운명일까?2 11.11 23:57 29 0
질염때문에 저번주에 약을 먹었는데 또 가려워.. 11.11 23:57 8 0
나같은 익 있어? 폴리 소재 옷만 입으면 온 몸에 뭐가 기어다니는 기분이야 간지럽고.. 11.11 23:57 7 0
난 여고시절 진짜 재밌었어1 11.11 23:57 17 0
아니 근데 동덕여대 화나는 거 별개로 기시감 뭐야7 11.11 23:56 129 0
하 네이밍 퍼프 따로 사려니가.. 배송비 3천원이라 갑자기 개커짐 11.11 23:56 7 0
메가커피 사과유자차 먹어본 익??3 11.11 23:56 8 0
키워드 흐린눈 어케 하더라 11.11 23:56 6 0
힘들 때 옆에 있어주던 사람이 싫어져서 관계 정리하면 11.11 23:56 12 0
알바 합격햇는데 한달 뒤에 하루 빼야하거든7 11.11 23:56 22 0
종아리 까지 덮는 패딩 입는 익 있어?? 2 11.11 23:55 9 0
음악전공이다 질문 받는다 8 11.11 23:55 23 0
연애는 편한게 중요해 설레는게 중요해??4 11.11 23:55 92 0
다이소 메디필 랩핑마스크?? 써본사람3 11.11 23:55 11 0
답장 늦게 하는게 손절감이야?13 11.11 23:55 24 0
아 야동 어캐 끊어82 11.11 23:54 84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뭐 같아?4 11.11 23:5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