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975일만에 ㅎㅎㅎ


 
고동1
ㅠㅠㅠㅠㅠㅠ축하해 오늘 진짜 잘했어
3시간 전
고동2
이번주 광현이 주2회 무실점 최고다진짜ㅜ
3시간 전
고동3
ㅠㅠㅠㅠㅠ주르륵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가을 야구도 가고 감독도 경질하.. 2885 13:5013658 0
SSG 박지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4:412738 0
SSG ㄹㅇㅇ10 12:111297 0
SSG어린이가 가을야구 가보고싶대8 17:141063 0
SSG공 쳤다 하면8 20:12211 0
하 우리 5위랑 5할로 씅내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22:04 27 0
어차피 종훈 나올거면 2 21:45 51 0
내일은 불펜 좀 쉬어야하는데1 21:44 44 0
형우 덕아웃에서 형들 세레머니 따라하는거 귀여운데 감독이 너무 짜증나1 21:40 34 0
한재희피셜 잔여경기 선발 로테 4 21:17 146 0
돈 벌고 싶ㅇ,면 루키니폼1 21:00 75 0
오늘 수비 탄탄한 것도 너무 좋았다1 20:55 63 0
아니 마다닥 개웃기네ㅋㅋㅋㅋ 20:55 29 0
홈런세레머니 정면샷ㅋㅋㅋㅋㅋㅋㅋ 20:40 139 0
우리 오늘 인터뷰 익엇오??3 20:29 83 0
가을이었다.. 20:27 65 0
쓱튜브 영상 어떤가였는지 기억이 안 나 ㅜㅜ2 20:15 83 0
공 쳤다 하면8 20:12 211 0
우리 역대 가을 성적봐ㅋㅋㅋㅋㅋㅋㅋ4 20:10 190 2
홈런 비판할 때 제발제발하는거1 19:11 137 0
아니 새삼 김광현이 우리팀이라니 18:58 129 0
나 내일 잠실 간다4 18:54 85 0
아 웃겨 지환이 멀티홈런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이래3 18:53 148 0
그래 김광현 최정 있을때 가을야구 가야지1 18:42 101 0
예소야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8:41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6 ~ 9/22 2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