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친구관계에서 특히.. 
나를 더 안좋아하거나 그러면 더 목매게 돼.. 불안하다해야하나 이상하게 그래.. 그사람이 매력있거나 그런게 아닌데 이유라더 알면 안그러는데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거나 안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그래.. 
나보다 잘난것도 없거든 이쁘거나 잘꾸민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더 신경쓰고 더 내가 잘해주고 그러게돼.. 가스라이팅 같은건가ㅠ 나한테관심없거나 그래도


 
익인1
응 자존감 낮아서 그런거임 자존감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좀 하다보면 아주 조금씩 나아질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이거 고칠수 있겠지.. 그래서 저런애들한테 상처받고.. 오히려 나한테 잘해주고싶은애들한테도 못하게되고 쌀쌀맞게대해지더라
1개월 전
익인2
애착유형 불안형인거 아니야?
아무튼 정서적으로 결핍이 있어보여

1개월 전
글쓴이
어 그거 맞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620 11.11 14:5467357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61 11.11 15:5055043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53 11.11 15:3135718 2
일상 동덕 수준630 11.11 22:1320228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4 11.11 17:4616143 0
얘두라 딥페이크 조사 잠정 중단이래 관심 가져주1 0:44 29 0
제발 ㅁㄱ 좀 해라1 0:44 25 0
서울익들아 대구사람 좀 살려줭 12도에 뭐입을거야2 0:44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진짜 쉽지 않다 몸멀맘멀 맞네2 0:44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빼빼로 안줬는데2 0:44 32 0
내일 빼빼로 주는거는 별로인가5 0:44 15 0
과메기에도 노로바이러스 있니? 0:44 6 0
나 남사친한테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9 0:44 38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너무 안돼1 0:44 20 0
교수님한테 빼빼로 드리면3 0:43 13 0
이성 사랑방 센스 없는 애인이랑 사귀는거 너무 힘들어.. 0:43 29 0
성신여대 설립자도 친일파야3 0:43 48 0
아직도 동덕여대 학교측 편 드는거 이해가 안가네7 0:43 85 0
이성 사랑방 애인 12시에 퇴근인데 아직도 연락 없으면 전화해말아1 0:43 14 0
카테고리 신설 검토 들어갔는데 왜 감감무소식입니까!! 0:43 5 0
와 나 이번달에 50썼어 5 0:43 18 0
새벽이라 알뜰배달 갈겼는데 개쳐후회중2 0:42 50 0
와 나랑 친구 첫 교복입었을때 사진좀 봐....40 11 0:42 150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보.. 비싼 레스토랑 밥 값 누가 내??2 0:42 43 0
페미니즘은 여대 찬성함??7 0:42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44 ~ 11/12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