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우리 애비 전자발찌차고있어..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4년 징역살다나와서 전자발찌 차고다님.. 얼마전 출소했고 갈데없어서 엄마가 어쩔수없이 다시 받아줬는데 너무 꼴보기싫고 무서워



 
익인1
와 진심 아무리 가족이라도 역겹겠다
4일 전
익인1
그냥 범죄자도 별론데..
앞으로 결혼에 무조건 발목 잡힐거고 사회적 시선도

4일 전
익인2
에바다 갈데가 없어도 그걸 굳이 어머니께서 빋아주셔야함..?ㅠ 걍 버리면 그만 아니야..?ㅠㅠ
4일 전
익인3
헐 그럼 성범죄자 알림e에 너희 집 주소 뜨겠네
4일 전
글쓴이
응..
4일 전
익인4
하루빨리 독립하자..
4일 전
익인5
왜그랫대..?
4일 전
익인6
와 그걸 받아준다고....? 진짜 독립하고 가족이랑은 최소한의 연락만 해야할듯.....
4일 전
익인7
그걸 받아주신다니.. 딸 생각도 하셔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4 09.26 17:447838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62 09.26 21:0317201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9 09.26 16:5216096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201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098 0
아 첫 날부터 지각할 삘인데 09.23 07:17 21 0
광주 북구 오늘 반팔에 긴바지 안더울까? 09.23 07:17 16 0
특출 나게 잘하는거 없는데 대학안가면 09.23 07:17 18 0
나 그래도 오늘 반팔입을건데14 09.23 07:16 8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인 익들아 혹시 텀 어느정도로 만나? 9 09.23 07:16 156 0
와 이게 덕질의 힘이구나3 09.23 07:16 672 0
나 오늘 퇴사 이야기 한다3 09.23 07:16 147 0
아니 너무 추운데? 09.23 07:15 18 0
배고파서 밤 샛는데 피자먹을까 김볶밥 먹을까..3 09.23 07:15 26 0
진짜이러고사는게멎냐아ㅏㅏㅏㅏㅏㅏㅏ1 09.23 07:14 61 0
인스티즈는 모든 방이 다 익명이야?2 09.23 07:14 45 0
캡사이신 화상때문에 10분도 못잔 1인..2 09.23 07:13 40 0
요즘 대학필수다 vs선택이다 09.23 07:13 69 0
왜케 아침에 현타가 오지 09.23 07:13 27 0
익들은 전공 선택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바꿀 거야? 3 09.23 07:12 31 0
일어났는데... 문 열었다가 추워서 닭살 돋음 09.23 07:11 22 0
대구익들아 밖에 춥니3 09.23 07:10 128 0
너네 모닝똥이야 저녁똥이야?2 09.23 07:10 33 0
직장인 익드라 신규라 잘 모르는데6 09.23 07:10 401 0
19살에 회사를다닌다고?18 09.23 07:10 5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16 ~ 9/27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