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잡담] 짤 너무 귀여워 | 인스티즈

ㅅ..시.. 시른데?!

라온이 한번 깨물고   도리도 한번 깨물어야지  🐯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개월 전
신판2
깨물리가만해도 치명상이에요..
1개월 전
신판3
ㅠㅠ
1개월 전
신판4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2921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8585 5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2 11.16 14:3024454 0
야구 도규 울었다41 11.16 11:5312620 0
오메 조심해야쓰겄다2 11.14 20:41 175 0
순페 표정 왜케 뾰루퉁? 해?9 11.14 20:41 327 0
도니살 체험판이 너무 달다...7 11.14 20:40 240 0
정후선수 메이저 보내니깐 도영선수가 나타나심2 11.14 20:40 281 0
걍 계속 이 상태임8 11.14 20:40 600 0
도영이 너무 좋아서 꺽꺽꺽 임꺽정 상태임 지금 11.14 20:40 41 0
김도영 상대팀으로 만날때 개절망이었는데2 11.14 20:39 266 0
저는 김도영만큼 야구 잘하는 사람 못 봣슴니다 11.14 20:39 50 0
너네가 아무리 호로록해봤자 도영이는 기아꺼다7 11.14 20:39 290 0
THE YOUNG KING!! 11.14 20:39 18 0
김도영 2루타… 11.14 20:39 40 0
도메딱.... 1 11.14 20:39 90 0
와 진짜 머임...?4 11.14 20:39 253 0
김도영 진짜 국제경기에서도 날라다니네 11.14 20:39 28 0
우리 도영이라서 마냥 좋다 11.14 20:39 14 0
진짜 완벽한 5툴플레이어다….. 11.14 20:39 44 0
김도영 야구 왤케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1 11.14 20:39 114 0
스타맞다1 11.14 20:39 50 0
돈내고 보는데 팍씨 11.14 20:38 41 0
돈받고 중계하는건데 1 11.14 20:38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10 ~ 11/17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