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잡담] 아이폰 업데이트 궁금한 거 있어 ㅠㅠ | 인스티즈

여기에 예전에 셀룰러 있지 않았어 ㅠㅠ??

혹시 못 바꾸나 ㅠㅠㅠ..



 
익인1
안바뀌는거같른데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제너럴 아이디어 가디건 있는 사람 있어???4 09.22 20:10 3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거 sns 공개계정에 티내는 익인들아5 09.22 20:10 139 0
제약바이오 연구직 취업은 09.22 20:10 24 0
내기준 직장생활 제일 중요한 거50 09.22 20:10 12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보고싶은데 오늘 하루종일 친구랑 놀아서 눈물 나4 09.22 20:10 142 0
근데 ㄹㅇ부모한테 많이 받는게 최고야5 09.22 20:09 195 0
내일 잠실에 빵 털러 간다1 09.22 20:09 26 0
와 네일 길게 해서 핸드폰 딱딱거리는거 겁나 거슬린다 09.22 20:09 23 0
이사간 사람 우편물 처리 어케 해?2 09.22 20:09 17 0
요즘 패션 유투버들 '오로' 브랜드 광고엄청하길래5 09.22 20:09 52 0
이성 사랑방 동호회 들어가면 여자 만나기 쉬워??4 09.22 20:09 103 0
약국에서 파는 란셋 소독 안하고 바로 써도 되는거지? 2 09.22 20:08 17 0
내일 퇴사 전달할건데 이번달까지 하는거 어때? 18 09.22 20:08 341 0
이성 사랑방 맘떠났는데 전애인이 붙잡으면 어떻게 해? 9 09.22 20:08 64 0
우울증 있는 혈육이2 09.22 20:0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다 만다1 09.22 20:08 80 0
낼 사가지랑 같이 일할 생각에9 09.22 20:08 78 0
맥날 추천좀!! 맥크리스피 베토디 슈슈7 09.22 20:08 46 0
파스타 먹을까 더블불고기버거 먹을까1 09.22 20:08 12 0
난 왜 초저예산 광고가 짜증날까..? 09.22 20: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2 ~ 9/23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