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비싼거 누가 모름? 보고 있으면 와서 가격부터 말함
입어보려고 하니까 26인치 맞냐고 의심가는 눈빛으로 확인하고, 지퍼 안 잠기면 부르라고까지 함..ㅋㅋㅋㅋㅋ
내가 간 매장들이 그런거겠지만 이제까지 간 매장들이 다 불친절했음.. 어차피 비싼 바지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보냐 이런 느낌으로 무시하는 묘한 뉘앙스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