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3달은 일해야 경력있다고 봐주려나


 
익인1
걍 한달만 해도 경력이라고 보는데.. 머 바리스타 채용 아닌이상
15시간 전
익인2
한달만 해도 됨ㅋㅋ 대신 말할땐 불려서 말하셈
15시간 전
익인3
아예 처음보단 한 달도 경력으로 쳐줌ㅎㅎ 근데 난 불려서 말하는 건 비추야 경력만큼 기대하는 것 있어서
생각보다 일 못하면 일머리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계절성 우울증 있는데 초가을마다 참 힘들고 두렵다1 09.22 20:23 30 0
콘서트 끝나고 연예인이랑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리는거 09.22 20:23 17 0
이성 사랑방 아 모쏠 연하애인 쫌 지친다.... 3 09.22 20:23 160 0
너네 유독 손 안가는 화장품 어떻게 해...? 버려...???4 09.22 20:23 21 0
에어팟프로 귀가 안맞으면 귀 작다는거임. ? 5 09.22 20:23 18 0
스카 타임랩스 사장님한테 문자보내도돼? ㅈㅂ1 09.22 20:23 26 0
주변에서 결혼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조급해짐..?12 09.22 20:23 43 0
고민(성고민X) 안지려는 친구 있는데 손절감인가? 5 09.22 20:23 14 0
ㅇ오티티 다 찍먹해보고 드디어 정착함 09.22 20:23 13 0
가을 옷 장바구니 구경올사람 20 09.22 20:22 599 0
피검사 일주일 쯤 남았을때야 좀 신경써서 먹어도 별1 09.22 20:22 12 0
내일 아침에 셔츠 입으면 후회하려나2 09.22 20:22 64 0
이성 사랑방 폰하지말라는데 이해돼?4 09.22 20:22 64 0
남자 1 여자 2 뭐하고 노는게 안어색할까??4 09.22 20:22 32 0
익들 주말에 뭐했어? 난 집콕..5 09.22 20:22 26 0
내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거 물건 살 땐 무조건 맘에 드는 걸로 09.22 20:22 12 0
얘들아개급해 샹궈먹을가 마라탕먹을까 배달임6 09.22 20:21 23 0
남자들은 보통 여자 앞머리 있는거/없는거 뭐 좋아하나?3 09.22 20:21 46 0
에어팟프로 자꾸 빠지고 못끼는 정도면 09.22 20:21 17 0
12미니 쓰는데 16프로 살 말??3 09.22 20: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