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입술 광내는거..틴트 바르고 바르는건데 투명틴트 느띰임


 
익인1
글로스
어제
익인1
플럼버
어제
익인2
롬앤 메테오트랙?
어제
익인3
나도 이거생각했눈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일반 우유로 그릭요거트 만들면 유당 불내증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 09.22 21:40 9 0
요새 인스타 릴스 이런거 왜이렇게 많음1 09.22 21:40 38 0
본인,친구들 다 일하는 익들아 너네 1년에 얼마나 만나?7 09.22 21:40 61 0
우리나라 사람들3 09.22 21:39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안고있는게 그렇게 좋더라4 09.22 21:39 159 0
친구가 나 따라하는거 같은데 자의식과잉인가 봐줘 6 09.22 21:39 57 0
올해 마지막 직관 vs 토익 시험1 09.22 21:39 21 0
아이폰16 프로랑 기본이랑 얼마나 차이 나??1 09.22 21:39 67 0
나 재회할 수 있나ㅠㅠㅠ 09.22 21:39 20 0
30초에 전문직 붙으면 ㄱㅊ지? 5 09.22 21:39 29 0
Istp고 외모자기취향아닌데 좋아질수도잇어?당황스럽네 09.22 21:39 38 0
입술포진(헤르페스) 잘알들아....4 09.22 21:39 44 0
대학교 자취하는애들은 부자야? 23 09.22 21:38 56 0
정보 안 주는 거 자기 맘이긴 한데 너무 킹받음ㅋㅋㅋ2 09.22 21:38 47 0
진지하게 컴활하다가 분노 조절 장애 옴...15 09.22 21:38 55 0
성형빨 화장빨 욕하는 애들 특6 09.22 21:38 80 0
키 작아서 승무원 못하는게 한이다3 09.22 21:38 38 0
와 시간 진짜 빠르다..곧 20256 09.22 21:38 26 0
아이폰16프로맥스 쓰고 있는 사람? 09.22 21:38 19 0
이성 사랑방 Enfj들아 ㅜ 질문있어7 09.22 21:3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6 ~ 9/23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