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1l
삼성도 주전 빼려나?


 
신판1
삼성은 타격감 유지때문에 선발론 넣되 중간중간에 빼줄듯?!
15일 전
신판2
^ 이거 맞을 듯
15일 전
신판3
만두 실험실 가동 할 것같긴한데 어린타자들은 안빼고 경기 중후반에 뺄듯 타격감 중요하게생각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13509 1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9196 0
야구다들 첫 직관이 언제야?67 10.07 13:163318 1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9 10.07 16:1242090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5898 1
다들 이거 알지?3 09.22 21:48 253 0
파니들아 이건 무조건 인정이지 않아? 6 09.22 21:45 132 0
아 진짜 누구냐 좋은 말 할때 나와라7 09.22 21:44 262 0
김도영 사진 찾으러 왓던거 기억나는 사람7 09.22 21:43 448 0
근데 올시즌 보고 느끼는게 2 09.22 21:42 161 0
다들 문보경 노시환한테1 09.22 21:42 168 0
진짜 잘생겼는데 언급 안되는 사람29 09.22 21:41 674 0
잠실구단분들께 용기를 내어 소신발언 합니다 35 09.22 21:39 3594 0
요즘 저출생 시대다 이런 뉴스 보고 있으면 허구연 이순철에 빙의됨 09.22 21:37 74 0
야선이 너무 귀여워요3 09.22 21:35 278 0
기아도 암흑기라고 해?5 09.22 21:33 455 0
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60 09.22 21:28 13464 0
내가 살아있을 때 우승 볼 수 있겠지....?? 7 09.22 21:28 120 0
이용자 통계 보면 여기 남자 유입 엄청 많음11 09.22 21:28 317 0
엘지 삼성은 어떻게 암흑기 벗어난거야?37 09.22 21:26 684 0
이스코드에서 가방 만들어본 신판있나여? 2 09.22 21:25 87 0
자욱선수 타석에 서셨을 때 응원 있자나 19 09.22 21:23 260 0
파니들아 만약 너네가 야선이라면 등장곡 머하고 싶어?5 09.22 21:23 107 0
세이브왕 출신 외야수+2루수 공빼속이 너무 아름다워5 09.22 21:19 211 0
오승환 도박 보통 일이 아니었구나31 09.22 21:17 1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