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0l
세이브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그래도 잘 막아서 다행이다...
추천


 
라온1
구니까ㅠㅠㅠ
14일 전
라온2
그럴걸 7점차 3아카만 잡으면 되는거라 나같아도 불펜 준비 안시켰을듯😰
14일 전
라온3
아무래도ㅠㅠㅠㅠㅠㅠ
14일 전
라온4
급하게 나왔을꺼야... 아무도 6실점 예상 못했으니..... 부담감 컸을텐데 재윤쌤 고마와요...
14일 전
라온5
아무래도ㅜㅜㅜ
14일 전
라온6
아무래도ㅠㅠ상황이....ㅠㅠㅠ재윤샘 고마워요ㅠ
14일 전
라온7
아무래도.. 7점을 따라잡힐줄은 몰랐을테니
14일 전
라온8
7점차를 못막을거라고는 생각못했을테니 하하...
14일 전
라온9
투아웃 잡아놓고 6실점은 아무도 예상못했을거야.....ㅜㅠㅠㅠ
14일 전
라온10
나 직관 가서 불펜 바로 보는 자리였는데 아무도 없이 쉬다가 안타 연달아 맞고부턴가 홈런 맞고부턴가 엄청 급하게 들어왔음 ㅜㅜ
14일 전
라온11
홈런 쳐 맞기 전인가 후에 급하게 전화라더라 ..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4 10.06 18:265203 38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6 10.06 21:362220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1801 0
삼성 재현이 이 수비 실시간으로 봤으면 소리질렀을듯11 10.06 20:501422 1
삼성우리 플옵 때 자욱이 우익수 안되나,,12 10.06 15:484059 0
근데 새삼 전반기엔 출루만하면 바로 다음타자 번트시켰는데 09.22 20:26 84 0
방금 삭제된글 ㄹㅇ 얼탱이없네7 09.22 20:22 347 0
💙 25일 경기 선예매 구합니다ㅠㅠ😭 티셔츠 없어도 돼요 09.22 20:01 42 0
제발 코시가서 재드래곤 라팍 오는거 보고싶다14 09.22 19:59 574 1
루키즈데이+홈막=?4 09.22 19:57 172 0
헐 오늘 재윤샘 몸도 못 풀고 나온 거였어?11 09.22 19:46 410 0
우리남은경기 로테 어떠케 돠료나5 09.22 19:42 138 0
저 밑에 라온이 글 보고 쓰는 건데 만두가 오뎅보다2 09.22 19:34 288 0
근데 진짜 다들 김재윤 연호할때9 09.22 19:24 435 1
2위 확정돼서 말하는건데 1 09.22 19:23 295 1
우리 춘잠은 언제 팔아줘..... 09.22 19:19 21 0
갈야구 못갔으면 다음주면 시즌 끝났겠네...🥺 1 09.22 19:12 94 0
보통 11월 중반에 가을야구 다 끝나징?2 09.22 19:06 133 0
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50 09.22 19:04 10061 7
태인이 선발 때마다 박뱅 되게 잘하네 09.22 18:59 44 1
자욱아 🥹5 09.22 18:58 243 3
오늘 9회초 분위기 진심 퍼펙트 그날 다음으로8 09.22 18:57 327 1
헉 바로 내일 원정이라 바쁘겠네 09.22 18:55 16 0
결국 김재윤이 마무리 아카 잡으면서 증명한거같아서 좋아5 09.22 18:55 233 2
공주들 진짜 영원하길 ... ㅠㅠㅠ9 09.22 18:53 3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