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7l
외모 상향평준화 되는게 싫어서 계속 신상내는 거 싫음ㅋㅋㅋㅋ
유명템들은 이미 다 쓰고 있다해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 쓰는 사람들도 많을건데
다이소에서 질도 좋고 저렴한 걸 계속 출시하면 저 애들이 다이소꺼로 화장하니까 그게 별로라는 거
기초 같은 경우에도 이런거에 관심있는 애들만 챙기던데 저렇게 대놓고 질 좋은 걸 팔면 피부 좋은 애들도 지금보다 더 늘어나겠지…

나도 거지긴 한데 내가 저렴하게 사는 거 보단 아는 사람들만 아는 템, 좋은템을 남들도 쓰는게 더 꼴받는다
내가 하나하나 검색하고 노력하고 공들이는거에 비해 반에 반도 노력 안하는 애들이 게으르게 살면서 나를 치고 올라가지 않으면 좋겠고..
나만 이런 생각하는거 아니잖아
밖에선 이런 얘기 못해서 더 답답하다
추천


 
   
익인1
신기하다..
3일 전
익인2
오 너 같은 인간 처음 봐
3일 전
익인3
진짜 처음보는 사고방식
3일 전
익인4
병원 가라....
3일 전
익인5
너만 그런 생각할걸……
세상에

3일 전
익인6
진짜 이해를 못하겠는 사고방식이다 밖에선 얘기 하지 말길..
3일 전
익인7
와…진짜 이런 소리하는 사람 처음봄
3일 전
익인8
진짜 신기하다 저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해....
3일 전
익인9
이게 뭔 지?? 뭔가 열등감 비슷한게 느껴짐
3일 전
익인9
고작 다이소 제품인데 뭐 그렇게 열을 내...
3일 전
익인10
ㄹㅇㅋㅋ..
3일 전
익인23
ㄹㅇㅋㅋ
3일 전
익인11
이게 뭔 소리야
3일 전
익인12
와 진짜 머리 이상한듯
3일 전
익인13
와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네ㅋㅋㅋ
3일 전
익인14
응 너만 그렇게 생각함 다이소에 판매하는 물건이 너만 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별꼴이네ㅋㅋ
3일 전
익인14
밖에서 얘기하면 미친사람 취급 하니까 못 하는거고 ㅋㅋㅋ 근데 넷상에 얘기해도 딱히 좋음 취급 못 받음
3일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살다살다 생색낼 게 없어서..
3일 전
익인16
어...?
3일 전
익인17
예 ? 신박하네....
3일 전
익인18
그냥 어그로 같음~
3일 전
익인19
우린 그걸 열등감이라고 해
3일 전
익인20
성형도아니고... 다이소..?
3일 전
익인21
되게 꼬였다.. 신기하더
3일 전
익인22
다이소 바이럴 아니면 설명이 안됨
3일 전
익인24
내가 뭔 글을 읽은거지
3일 전
익인25
초록글감이다 합격
3일 전
익인26
ㄱㅐ소리를 길게 썼누
3일 전
익인27
이해가 안됨 뭔말이지
3일 전
익인28
이렇게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간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몇살이니?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 수준임
3일 전
익인29
ㅋㅋㅋㅋ외모상향평준화 보고 더 안읽음
3일 전
익인29
글 진짜 못쓴다
3일 전
익인30
엥? 난 다이소에서 오만 화장품 다 나왔음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1
초소인 아녀???
3일 전
익인32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3일 전
익인33
뭔 소리여
3일 전
익인34
혹시.. 올영측이세요?
3일 전
익인35
진짜 왜이래
3일 전
익인36
신기하다
3일 전
익인37
나 이렇게 자존감 낮은 사람 첨봄
3일 전
익인38
다이소 화장품이 외모 상향평준화를 만든다는 관점은 처음 봄...
3일 전
익인39
얜또뭐야
3일 전
익인40
이게뭐냐
3일 전
익인42
응..??
3일 전
익인43
모든 제품이 다있어서 다이소~~~
3일 전
익인44
뭔소리야 ㄹㅇ
3일 전
익인45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51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5
아개웃겨 이 글에 ㄹㅇ 적절하넼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6
…? ..? ……..? 정신병 있네..
3일 전
익인47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음 ㄹㅇ 지능이 참..
3일 전
익인48
이거 진짜면 너 진지하게 병원 가봐
3일 전
익인49
옹...
3일 전
익인50
이렇게 다같이 잘 안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애들 때문에 세상이 역행하는거임...
3일 전
익인52
에휴
3일 전
익인51
너무 어그로인디
3일 전
익인53
…? 병원 가봐야 하지 않을까
3일 전
익인54
오우 세상에
3일 전
익인56
짠하당...
3일 전
익인57
뭐라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음..그래……
3일 전
익인58
신기하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507 09.25 14:5644744 2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8 09.25 13:049672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7844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2 09.25 17:4123520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273 0
OnAir 🐻 🧂일요일 연패는 끊고 정규시즌 마무리 해야겠지요?🧂 🐻 240.. 2078 09.22 13:03 11375 0
오타니 50-50 홈런볼 구단에서 회수 못했네......70 09.20 21:14 10966 0
신혼부부 둘이합쳐 월 소득 710이면 적어??65 09.25 09:53 2346 0
76kg인데 내 몸에 만족함 40 94 09.21 02:50 892 0
다이소 화장품 그만 나오면 좋겠다61 09.22 19:51 2487 0
요리 아예 안하는 사람 좀 깨지 않아....?81 09.21 21:02 27224 0
가을 하면 생각나는 팀 있어?59 09.21 23:24 5280 0
애인이 조부상치르고 있는데 내가 밤새 술마심94 09.24 07:58 1988 0
남익인데.. 데이트 비용문제 관련해서 물어봐62 09.22 12:19 37248 0
나 잘생긴 애랑 연락중인데 나 그냥 물주로 보는 거 같지? 115 09.19 20:49 1537 1
너넨 언제 이 연애도 곧 끝나겠구나… 라고 느낌 ????60 09.22 00:08 38709 1
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 15711 0
이런 옷 자주 입으면 성격 어때보여?62 09.22 23:06 1606 0
나 서른인데 이거 사고 싶음 72 09.25 10:23 2825 1
돈 없는데 아이폰 프로라인 산 거 현타온다..66 09.23 15:15 1449 0
다들 속옷 어디서 사?? 브랜드!!66 09.24 14:53 854 0
OnAir 👯‍♂️❤️ 감독이 구라핑일수도 있는거임? 엘지도? | 240919.. 2350 09.19 18:09 10592 0
결혼 역대급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다…83 09.23 12:37 53118 2
허… 짝남이 내 절친이랑 사귄대..65 09.22 20:19 1628 0
다들 직장 동료랑 어디까지 가능함?59 09.24 17:59 7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6:16 ~ 9/26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