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6l
그런짓한 선수도 아쉽지만 심판은 미친줄 ㅋㅋㅋㅋㅋ
글고 먼저잡은건 그쪽인데 우리는 왜 줌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토트넘 경기 연기네🥲6 3:48517 0
축구연장조항 관련해서 뭐 나온거 있어??17 09.26 13:22182 0
축구/정보/소식[SI] 펩: 카라바오컵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5 09.26 20:22180 1
축구/OnAir하 흥민이 허벅지 계속 만지는데6 5:45533 0
축구 넥슨 아이콘매치 진짜 가고싶다...5 09.26 18:08108 0
정몽규 화법 저거 박근혜 화법 아님? 09.24 15:30 35 0
솔직히 축협이 이 정도 꼬라지면 월드컵 본선 나가는것도 기적 아님?2 09.24 13:44 214 0
지들이 몸담고 있는 곳이면서 다 모른다고 하네 하나같이 09.24 13:32 18 0
그러니까 니들이 떳떳하면 자료를 공개하라고 09.24 13:31 13 0
진짜 구멍가게도 아니고 09.24 13:26 19 0
지들이 찔리는 게 있으니까 자료를 제대료 제출 안 하지 09.24 13:22 20 0
20억 쳐받아놓고서는 본인이 넓은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홍명보 뭐임? 09.24 13:00 27 0
OnAir 10분 보다가 수치스러워서 끔..6 09.24 12:52 827 0
축협 꼬라지 진짜 개웃김 09.24 12:51 19 0
OnAir 20억짜리 봉사1 09.24 12:46 262 0
OnAir 와 홍명보 봉사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12:45 266 0
OnAir 아니 진짜 뭔 저런 머저리들을ㅋㅋㅋㅋㅋ1 09.24 12:28 34 0
OnAir 감독 연봉=개인정보1 09.24 12:26 63 0
OnAir 그... 그.....1 09.24 12:22 170 0
책임지겟다는말은 정몽규도 홍명보도 아무도 안하네 09.24 12:15 18 0
근데 하...정몽규 자기가 공정하게 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 웃겨죽겠네1 09.24 12:14 130 0
OnAir 결국 지발로 안나겠단 말이네1 09.24 12:13 156 0
OnAir 아 홍 진짜 역겹다 09.24 12:13 18 0
역시 한통속이네 축협 09.24 12:02 102 0
쟤네 진찌 징글징글하다 09.24 11:4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