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변지인 잇팁인사람만 두명? 알게됐는데
그 두명이 평소에 보니깐 진짜 혼이 나가있는 느낌?
약간 나도 평소에 눈뜰 힘도 없다 싶을정도로
초점 나가있는데 진짜 내모습 보는거같아
이게 잇팁이라 그렇다 이건 아닌데 그 두명이 유독그래
그래서 말걸어도 반응도 미덥지근해서 꼭 나같긴한데
딴사람이 나보고 이런 답답한 느낌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