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익인1
존슨즈 베드타임 좋아 연보라색
1개월 전
글쓴이
무슨 향이야??
1개월 전
익인1
라벤더?? 좀 포근한 향이야
1개월 전
익인2
애기들껀 유분이 많음 난..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23 11.11 14:547763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4 11.11 15:3143092 2
일상 동덕 수준718 11.11 22:1332041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6 11.11 17:462265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5 11.11 16:564336 0
여대 다 정병꼈는데 이대는 유독 심한 느낌임18 11.11 21:55 116 0
아우터 샀어2 11.11 21:55 35 0
엽떡이 뭐길래 언니가 사오고 나도 사오고ㅋㅋ 11.11 21:55 68 0
보통 이사 가기 몇 주 전부터 발품 팔아? 11.11 21:54 11 0
하 그 편의점에서 500원 1000원 쓰다가 통장 잔고 0원 되는 트위터 짤 있는 .. 11.11 21:54 15 0
좋아하는사람한테 여친잇냐고 물어보고2 11.11 21:54 21 0
떡대(?) 있는 익들아ㅠㅠ상의 붙는거 주로 입어? 2 11.11 21:54 23 0
익들 제주도 여행 가면 차 문 조심히 열어..... 11.11 21:54 23 0
곽씨 이름 이 후보들 중에 뭐가 나아?14 11.11 21:54 47 0
먹을거 먹으면서 3달동안 14키로뺀건 ㄱㅊ게 뺀건가?1 11.11 21:54 17 0
이런 치마도 하객룩으로 괜찮아…???? 4 11.11 21:54 653 0
장판켜고 낮잠자다가 너무 뜨거워서 깼는데12 11.11 21:54 333 0
연세우유 흑임자 대체언제나와 11.11 21:54 17 0
이성 사랑방 결혼하면 무조건 남편 술상 차려줘야돼?13 11.11 21:54 196 0
동덕여대 학생들 화이팅 11.11 21:54 46 0
선생님들이랑 친목하던 친구 11.11 21:54 22 0
앞으로 겨울옷 안사고 여름옷만 살려고 11.11 21:54 17 0
애인 생일선물 봐쥬라!! 첨언plz9 11.11 21:53 28 0
A컵이 여자손에 좀 넘치고 남자손에 딱 맞는 정돈가?11 11.11 21:53 57 0
배뇨장애가 아예 안 나오는걸 말하는거야?4 11.11 21:5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