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롱부츠 로고 찾아줄 사람!!!ㅜㅜㅜㅜㅜㅜ | 인스티즈

[잡담] 롱부츠 로고 찾아줄 사람!!!ㅜㅜㅜㅜㅜㅜ | 인스티즈


이렇게 생겼는데 이거 어디껀지 알수있을까???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9 09.22 08:449562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5 09.22 13:186998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597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3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3 1
다이소 수부지 크림 갠찬네 09.22 22:12 10 0
친구랑 점심 저녁 같이 먹기로 2주전에 약속했는데 갑자기 저녁 약속 잡았대2 09.22 22:12 20 0
이성 사랑방 자기는 백육십 이하는 여자로도 안보인다는거야 ㅋㅋ 2 09.22 22:12 100 0
나 경계선지능장애인데44 09.22 22:12 509 0
컵라면먹고싶다...먹을까말까.... 09.22 22:12 9 0
탑승시각 12시 30분이면 몇시까지 가야해?3 09.22 22:12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면서 처음으로 이런 느낌 드는데 그냥 드는 느낌인건가?1 09.22 22:12 82 0
와 창문 열어두니까 바람 개시원하다 믿기지않아ㅋㅋㅋ 09.22 22:12 9 0
고졸 인식 이거 진짜야?38 09.22 22:11 682 0
오늘까지 등록 해야 되는 디플 7일 무료 이용권 쓸 사람??5 09.22 22:11 14 0
요트알바?이거 해본 익 있어??2 09.22 22:11 10 0
나 요즘 갑자기 왤케 암내날까 정수리냄새도 심해6 09.22 22:11 23 0
아까 신점 인기글 위치는 알았는데13 09.22 22:11 102 0
이 시원한공기 너무 좋다1 09.22 22:11 10 0
과일 손질 거의 안해봤는데 요아정 알바 오바겠지?1 09.22 22:10 23 0
익인들아 대학과제하는데 내가 쓰려는 흐름과 거의 비슷한 내용이 09.22 22:10 8 0
와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페 갔다가4 09.22 22:10 43 0
원래 SF싫어했는데 요즘 관심가네 09.22 22:10 9 0
이성 사랑방 엔티제들아! 질문있오 2 09.22 22:10 30 0
아 ㅋㅋ 여친 있는 애가 나도 술자리 갈래 이러면서 애들한테 말하니까 내 친구가 09.22 22:1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