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까지 2n년동안들음ㅋㅋㅋ
엄마도 인정함ㅎ
당연히 앞에서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거든? 어릴때 할머니들한테 좀 들엇다쳐도...
근데 크고나선 항상 이런얘기 하는 사람이 남친엄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더짜증나는건 이거 얘기 전해주는건 남친임
이런거보면 박복한거 맞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