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말만하고 사라지심 ....... 이틀 전부터 채팅을 안보는데 ㅜ 답답허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주말이니까 하루 이틀 더 기다려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87 09.22 08:4494943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3 09.22 13:1869457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452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2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02 1
와씨 과제 분량 증발했네........ 09.22 22:35 5 0
반택 qr 오기전에 가지러가도 주나??2 09.22 22:35 9 0
지금 에어팟 잃어버려서 사려는데 09.22 22:35 7 0
익들아 인프피들만의 대화할때 특징있어?1 09.22 22:34 22 0
이성 사랑방 40~43살 남자입장에서 20중반 여자는 19 09.22 22:34 3549 0
자연스레 동거된 집주인 익들아 짐때매 스트레스 안받음 ?2 09.22 22:34 33 0
익인들 !! 연그레이 가디건에 밑에 뭐 입어 ??? 09.22 22:34 6 0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생생하게 생각나는게2 09.22 22:34 12 0
이성 사랑방 번따 해놓고 연락 안 하는 건 머지3 09.22 22:33 74 0
A회사가 b회사를 인수해서 합병되면 b회사 주식은 사라지는거야? 4 09.22 22:33 16 0
센스없고 눈치없는거 진짜 어떻게 고쳐? 09.22 22:33 17 0
너네 이런 집안에서 살수있어? 보수적인지 봐줘 23 09.22 22:33 46 0
나 ㄹㅇ 이틀 밤샜는데 대단하지 않음? 09.22 22:33 4 0
나 증명사진 어때? 메이크업도 받아봤어!8 09.22 22:33 446 0
낼 이직 첫출근인데 준비물 봐죠2 09.22 22:33 30 0
알바하는 익들아 배민 품절처리 어케해?🚨 09.22 22:33 12 0
평소에 보고싶은데 이번주는 안보고싶다는 는 뭐지 09.22 22:33 6 0
나 화법에 문제 있는거 같은데 조언 좀 해주라 09.22 22:33 11 0
와 너네 이런 빵 본 적 있오? 수박 식빵이래 ㄷㄷ6 09.22 22:33 57 0
인간관계 고민있어....들어줄 사람 ㅜㅜㅜ 09.22 22:3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