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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바로밑집인거 알아서 저번에 아빠가 뭐라하니깐 바로 깨갱하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담배 껐거든?근데 오늘 엄마가 그만피라고 소리치니까 보란듯이 담배 계속 피더라 와 미친줄 딱봐도 여자라고 무시하고 더 피는데 진짜 뭐같다..ㅋㅋㅋㅋㅎ아 짜증나..자꾸 왜 집에서 담배를 쳐피는지


 
익인1
담배 하나 불 붙여서 화장실 하수구에 놓고 바가지같은걸로 구멍 막아
냄새 그대로 아래층으로 다 내려가게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개빡쳐서 할 수 있을거같아 하…근데 어차피 집에서 피는 놈들인데 담배냄새 내려가봤자 열받을까..?
1개월 전
익인1
아니면 담배 냄새 올라올때마다 쿵쿵거려
이웃한테 피해주고 사는것들은 한곳에 모아서 지들끼리 살았으면좋겠음
지들 조금이라도 피해받는건 염병떨면서 지들은 남한테 피해끼치고 어쩌라고 시전하고있으니
걍 일찍 라 퉤

1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냄새 날때마다 쿵쿵거려볼까ㅜㅜㅜ고마워ㅜ익인이말대로 분명 지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받는건 난리난리 떨 인간들임ㅋㅋㅋㅋㅋㅋ진짜 죽어라
1개월 전
익인2
진짜 더 많이많이 피워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지들은 그러고 창문닫음 끝이고 우리 집은 담배 피우지도 않는데 온집안이 그 혐오스러운 냄새로 가득차고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얼른 죽었으면 좋겠어 사회를 위해서🥰진짜 집으로 너무 강하게 들어오지않아?마치 우리집에서 담배 핀것마냥ㅋㅋㅋㅋ아 진짜 혐오스러워 지들만 편하면 끝이냐고ㅋㅋㅋㅋㅋ이기적이고 놈들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진짜 집도 집인데 우리가 왜 직빵으로 들이마셔야함? 얼탱없어 진짜 어떤 식으로든 빨리 죽었으면 좋겠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면서 뻔뻔히 피해주는 놈들은 하루빨리 죽어야해
1개월 전
익인2
진짜 본문도 개화난다 맘같아선 똥물뿌리고 싶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같이 화내니까 기분이 좀 풀린다…아 진짜 그렇~게 좋아하는 담배 쳐피다가 얼른 가시길..^^익인이도 나도 힘내자 하ㅜ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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