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긁힌 상처는 갈색딱지 이미 생겼고
뒷 부분은 노란 딱지랑 상처 주변에 빨갛게 아직 있어서
에스로반 다시 발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23 11.11 14:547763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4 11.11 15:3143092 2
일상 동덕 수준718 11.11 22:1332041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6 11.11 17:462265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5 11.11 16:564336 0
썸타는데 연락이 너무 안돼...ㅠㅠ 2 11.11 23:00 43 0
300만원으로 유럽10일여행 걌다올 수 있어..?4 11.11 23:00 102 0
엄마 손에 있던 이천만원이 11.11 23:00 11 0
공항 2시간 전에 도착하면 괜찮겠지3 11.11 23:0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처음 만났을때 복근있었는데 나만난지 세달만에 사라짐2 11.11 23:00 76 0
이성 사랑방 이유없이 끌리는거 이해돼?10 11.11 23:00 159 0
제품명 아는사람!! 1 11.11 23:00 19 0
저녁시간에 혼자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 하게됐는데 휴게 없대5 11.11 22:59 43 0
와 이번 생리 설사 넘심해 장염인줄.. 11.11 22:59 9 0
이성 사랑방 연애초 전애인하고 관련된 말을 몇번이나 하는거 3 11.11 22:59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나만 뭐하냐고 물어보는거 같아... 1 11.11 22:59 51 0
근데 여대 공학전환 왜 하려는거임?10 11.11 22:59 130 0
골반틀어짐 너무 심한데 어디 가야돼?5 11.11 22:59 16 0
토스 빼빼로 품앗이 해주자10 11.11 22:59 44 0
엽떡 행사하는줄 모르고6 11.11 22:58 982 0
아 개행복 드디어 싹퉁바가지 없는 매장 임대 붙었다ㅠ1 11.11 22:58 61 0
개인적으로 좋은치과는 꼭 후진데있더라 1 11.11 22:58 9 0
사주에 금이 하나두 없잖아..?1 11.11 22:58 23 0
한달동안 내가 회사에서 한 것 11.11 22:58 15 0
돈아끼려면 가계부쓰는게 직빵이네..1 11.11 22:5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