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이거 퀴즈 답 아는 익!? | 인스티즈

티비를 안봐서 모르겠당 ㅠㅠ 도와줘



 
익인1
런닝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49 11.11 14:548118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32 11.11 15:3145848 2
일상 동덕 수준733 11.11 22:1335449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4 11.11 17:462421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8 11.11 16:5654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이런거 지쳐??6 11.11 22:21 82 0
피티 열번으로 5키로 감량 가능?2 11.11 22:21 19 0
이거 아이스크림 총 몇 개 오는 거야?6 11.11 22:21 36 0
나 오늘 생일이다!1 11.11 22:21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기념일 안 챙긴다고 말하긴 했는데10 11.11 22:21 139 0
시위가 뭐 원래 사람들 만족하라고 하는게 시위인가?ㅋㅋ4 11.11 22:21 41 0
동기가 계속 친구 자랑(?)을 하는데 이제 들어주기 귀찮다..3 11.11 22:21 33 0
요즘 교회는 뭔 릴스로 이상한걸 올리네.. 11.11 22:20 16 0
난 이게 ㄹㅇ 오바 같음22 11.11 22:20 1361 3
속초 혼자 여행하기 괜찮아?5 11.11 22:20 17 0
상의크롭하고 붙는게 나에게 잘어울리는 이유가뭘까....2 11.11 22:20 25 0
걍 싹 다 나가주세요 왜 기어들어와서 난리야1 11.11 22:20 108 0
똥개는 못고쳐?1 11.11 22:20 13 0
12월되면 추워지긴하겠지1 11.11 22:19 12 0
혹시 이옷 어디옷인지알아??? 2 11.11 22:19 134 0
대학병원 진짜 안좋은건 실습생들 우르르 몰려17 11.11 22:19 669 0
아니 나 쿠로미 좋아하긴 하는데 이거보니까 좀 웃기네 11.11 22:19 63 0
나 중고딩때 남녀 분반이었는데3 11.11 22:19 53 0
부산 익들아 요즘 옷 어떻게 입니11 11.11 22:19 37 0
취업 못하고 시험 떨어져서 자괴감 들고 왜 사나 싶다가도3 11.11 22: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