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잡담] 귀..하신 도리네 선수님 | 인스티즈

인정해주십시오.



 
신판1
귀한거 많이 먹고 자라보이긴함
1개월 전
신판2
ㅇㅈ합니다
1개월 전
신판3
귀...가 있으시네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3 11.11 17:4623974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1913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8 11.11 14:578646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499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4 11.11 23:383901 0
고동이들은... 트레이드를 즐겨하며... 특히 360 트레이드를... 즐긴다...5 11.11 21:39 187 1
7년전8 11.11 21:39 216 1
고동들 제대로 된 트레이드가 나올때까지 할 기세야4 11.11 21:37 136 0
본인표출틀드 실패해서 다시 도전! 신판 5랑 신판 17 틀드!!86 11.11 21:37 1161 0
오늘 쿠바랑 연습경기 있나?1 11.11 21:36 85 0
자 파니들 찐 최종 마지막 리얼 참트루 마지막 감독 트레이드 갑니다59 11.11 21:34 1244 0
선착순 5명2 11.11 21:34 116 0
동희선수 진짜 엠지구나19 11.11 21:34 502 0
올해프로야구 자기팀 경기들중 가장 기억에남는 ONLY ONE20 11.11 21:34 188 0
엘지 뎁스 진짜 개좋네 아니 뎁스 좋은 거 누가 옛말이래1 11.11 21:33 141 0
신판 8이랑 신판 16 트레이드!!!49 11.11 21:32 232 0
틀드 한번만 더 해줘3 11.11 21:32 35 0
???: 감독 트레이드 글 떴다2 11.11 21:32 257 0
뎡질즈들 감독 트레이드 할 때 다노들 한테 부탁할게 있음3 11.11 21:31 139 0
이게 다 김재현이 선발퐈에 관심 없다고 해서 그래7 11.11 21:31 167 0
돌고돌아 쓱숭용 360 쓱숭용2 11.11 21:31 78 0
아니무슨 에나벨이야?3 11.11 21:30 136 0
감독 트레이드 글에 바꾸고 싶은 파니들만 있어서1 11.11 21:30 110 0
오케이 진짜진짜 찐 최종 마지막 감독 트레이드 갈게78 11.11 21:26 340 0
라스트 찬스15 11.11 21:2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