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내가 고졸인거랑 집안이 뭔 상관임?

내가 부유하게 사는데 고졸일수도있는건데

“고졸”은 죄다 집안에 “가난 ”이라는 게 붙어있는줄아나봐 ㅋ


 
익인1
누가..?
5시간 전
글쓴이
알바 사장
5시간 전
익인2
집 잘사는데 고졸인 경우가 더 없지않나
5시간 전
익인3
글케 말하는 인간들 중 에 가방끈 긴 사람 없긴 혀 걔네도
5시간 전
익인4
보통 그런 인식이 있긴하지 우리 윗세대는 .. 그걸 입밖으오 내는 것도 지능문제긴 하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소개받았는데 사진보고 엄청 09.22 23:09 24 0
돈 생김+30키로 빼서 유행하는 옷 다 입어보는데 ㅜㅜ3 09.22 23:09 39 0
내일 오전에 나가야 되는데 반팔 입으면 추울까?1 09.22 23:08 58 0
외모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히키코모리로 3달 가까이 밖에 안나가는거 가능할까?..2 09.22 23:08 17 0
신입 도서구매 복지...업무관련책 주문vs소설책주문4 09.22 23:08 137 0
나 이런 적은 첨인데 3 09.22 23:08 18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실수 개역대급으로함10 09.22 23:08 93 0
혹시 이 에어팟 무슨 기종인지 알 수 있을까••• 8 09.22 23:07 220 0
나이 쬠 먹었다고 옷 사는거에 에너지낭비하는것도 힘들어짐 2 09.22 23:07 14 0
친구가 남친이야기 안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 9 09.22 23:07 35 0
따릉이 아무데나 놔두ㅜ도돼???2 09.22 23:07 11 0
isfp 관련 글 보면 찐무던/무던한척하는타입으로 나뉘어있는 듯 09.22 23:07 21 0
여자 혼자 갈만한 유럽 국가 어디가 조을까??1 09.22 23:07 24 0
헬스장 3달 14만원 어때?? 피티만 받아봐서 몰라 ㅜㅜ1 09.22 23:07 14 0
애슐리 런치랑 디너랑 메뉴가 달라?1 09.22 23:07 9 0
보부상 대익 가방 골라주라!!6 09.22 23:07 31 0
괜찮은 사람들 만나려면 스터디, 공부모임이 최곤 거 같아!!!2 09.22 23:07 43 0
인스타 미인들 보면 부럽다.... 2 09.22 23:07 24 0
자율복장이면 첫 출근 티셔츠 입고 가도 되겠지? 09.22 23:07 8 0
첫만남때 손잡고 머리도 쓰다듬었는데 그 뒤로는 연락이 그닥 빠르지도 않고 전화도 없..1 09.22 23:0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18 ~ 9/2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