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온 세상이 스웨이드


 
익인1
혹시
자라?!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아직 결정은 안 했쓰!! 기장 고민 중이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피부 안 좋은 부분만 살짝 가려도 확 나아지네 09.22 23:50 10 0
오사카 셋째날 유니버셜갈껀데 숙소 어디로 잡을까..? 09.22 23:49 16 0
토익 모의고사 무료로 볼수있어? 09.22 23:49 11 0
난 연애 방송 프로그램 나올려고 각잡고 일 그만두는 거 왜케 싫지 ㅋㅋㅋㅋㅋㅋㅋ 안.. 09.22 23:49 19 0
세상에서 소두가 제일 부럽다… 09.22 23:49 17 0
막걸리 먹을 때는 막걸리만 마셔야해? 3 09.22 23:49 14 0
이 시간에 배고프면 우뜩해1 09.22 23:49 14 0
이성 사랑방 썸붕 걔에 대한 타로 볼때마다 꼭 만나야했던 인연이였대 09.22 23:49 49 0
GS 편의점 알바익들 있니 ?? 포스에서 분할결제 어떻게 해..?6 09.22 23:49 23 0
아 요아정 짱구랑 콜라보하나봐 09.22 23:49 25 0
도와줘ㅜㅠ😢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정보 옮기고1 09.22 23:4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이별사유인지 봐주라3 09.22 23:49 135 0
아 빡쳐 기차 6분 지연이라 지하철 막차 못탐1 09.22 23:49 31 0
내일 출근인데 라면 먹고싶다1 09.22 23:49 18 0
몸 사진 되게 자주 올라온다 오늘 09.22 23:49 23 0
화이트 vs 데저트 함번만 골라조..........3 09.22 23:49 31 0
진짜 엄마 아빠 없으면 나혼자 어케 살지....2 09.22 23:48 24 0
20대 후반인데 이성 어디서 만나...?소개밖에 답이 없나18 09.22 23:48 538 0
이직, 자격증 등으로 공부하는 직장인들아2 09.22 23:48 33 0
직장인들아 달에 친구 몇번 정도 만나?3 09.22 23:4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0 ~ 9/2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