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네이버 그 마이박스 때문에 그랬던 걸로 아는데 왜그랫지 ㅠㅠ


 
익인1
왜 괜히 만든 구 같아? 나도 3개고 잘 쓰고잇는뎅
1개월 전
글쓴이
별로 용도가 나뉘어지지도 않고 기찬아...
1개월 전
익인2
나도 세개 쓰고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용도 어떻게 나눠 쓰고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32 11.11 14:547878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9 11.11 15:3143971 2
일상 동덕 수준722 11.11 22:1333204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3180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7 11.11 16:564767 0
다들 아는 사람이랑 너무 닮은 사람 본적잇어?3 11.11 23:48 44 0
과자 먹었어 다이어트중인데1 11.11 23:48 46 0
몇달전에 내 궁둥이 만져보고 오돌토돌해서 충격 먹었었는데7 11.11 23:48 73 0
동덕여대가 학벌로 메리트있는 대학인가?14 11.11 23:48 240 0
treasure는 복수형 없이 그냥 treasure야? 아님 treasures로도 ..1 11.11 23:48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이것저것 돌리는 것보다 바로 물어보는게 나을까?5 11.11 23:47 86 0
토스 빼빼로줍기 같이할사람 11 11.11 23:47 49 0
옆에 있는데도 말 한번에 대답 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야? 11.11 23:47 24 0
신입이 실수할수는 있는데 요새 댓글 보면 생각이 글러먹은게 빡쳐 사실5 11.11 23:4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 아님 후폭풍일까..?5 11.11 23:47 144 0
자다 계속 깨는 것도 불면증이야? 3 11.11 23:47 18 0
회사생활 왜 이렇게 힘들지… 1 11.11 23:47 23 0
요즘들어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11 11.11 23:47 28 0
엄마들 카톡 말투 왤케 눈물날까 11.11 23:47 14 0
여대 통합되면 안 되는 이유 11.11 23:47 72 0
화병 심해진 것 같아 도와줘4 11.11 23:47 19 0
난 연애나 덕질하면 너무 올인하는 경향이 있어서 11.11 23:47 9 0
3일동안 밤새기 가능? 1 11.11 23:47 13 0
주변 여자애들 보면 네일 진짜 많이하는듯3 11.11 23:46 46 0
오늘 동생 입대했는데 강아지가 기다려3 11.11 23:46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