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연예인 얼굴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나 싶은데 그 안에서도 쟤는 예쁜데 얼굴이 큼 이러고 야구장 가면 치어 얼굴 사이즈 평가도 하고 난 그 소리 들으면 엥 큰가..? 소리 나오는데
본인이 얼굴 커서 컴플렉스라서 거기에 집착하는 것도 아님 얘 얼굴 진짜 개작음 근데 이 소리 계속 들으니까 내 얼굴 사이즈 개평범인데 속으로 내 얼굴도 크다 생각하나 싶고 ㅋㅋ 


 
익인1
백퍼 생각할듯 진짜 별로다。。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이거 진짜진짜 예전 학생때부터 그래와서 ㅋㅋ
5시간 전
익인2
걔 이쁨?
5시간 전
글쓴이

5시간 전
익인2
내 주위에도 딱 저런 애 있는데 걔도 얼굴 사이즈에 진짜 집착하더라
다행히?; 나도 작아서 까이진 않는다만
그렇다고 본인이 짱예도 아니면서
누구는 이쁜데 얼굴 큼 꼭 이럼
그래봤자 연옌들이 본인보다 훨 이쁠 텐데
얼굴 사이즈 우월감 쩌는 듯

5시간 전
익인3
약간 그걸로 우월감 느끼는거아닐까 그걸로 자존감 채우나바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ㅇㅇㅇㅇㅇㄹㅇ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코로나 걸려서 미각잃어서 절식도 하고 럭키비키잖아??!?! 4:25 1 0
그릭요거트 왜 먹누 했는데 맛있넵 4:25 1 0
팀플하는데 나보고 뭐라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4:25 4 0
짜증나.. 난 한가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4:25 4 0
이것도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이야? 4:24 4 0
이성 사랑방 안설레면 못사겨?1 4:24 9 0
엑셀잘아는익 들어와줘!! 4:23 9 0
이성 사랑방 가끔 나오는 내 말투가 왜이런지 모르겠음 ... 4:23 17 0
외지주 vs 물질주1 4:23 9 0
담배피는 사람들 침보다도 담배 아무데나 버리는 게 이해 안됨 4:22 10 0
왜 연애할 때 상대한테 잔다고 말하고 자?8 4:22 31 0
10만원대 남자 생일선물 추천좀...... 4:21 7 0
남사친 못본새 8센치 컸더라 4:21 13 0
유튜브 영상 4k로 봐보규싶은데 로딩이 넘 느려서 못보겠어.. 4:20 5 0
요즘 내 소소한 취미..2 4:20 13 0
왕 1시간 뒤에 일어나야되는데 4:20 9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23 4:17 70 0
밖에 비오는 소리 들려서 초단기 보는네 4:16 21 0
얼굴옆에 왜 큰 여드름 나지... 세럼 로션 너무 발라서?5 4:15 48 0
해외 사는데 여기 쭉 살고 싶은데 결혼도 하고 싳ㅍ어...1 4:1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22 ~ 9/23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