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에어팟4 살까 에어팟 프로2 살까? 노캔없으면 못쓰는데 이번에 노캔 에어팟4에 있다해서 고민댐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공부하기 개싫다~ 전문직공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22 09.22 23:56 396 0
토익 싫어하는 내가 공부에 재미붙인방법2 09.22 23:56 432 0
이 시간에 파스타소스 구할수 있는데13 09.22 23:56 316 0
뮬집 잡혀서 발가락 6개처럼 보일 지경인데 터뜨리면 안되겟지1 09.22 23:55 15 0
요즘 유행어 뭐 있어…? 97년생 할미 가르쳐주고 가…31 09.22 23:55 395 0
내 골반좀 봐줘 후방주의5 09.22 23:55 411 0
현미밥 100g에 닭가슴살 100g으로 볶음밥2 09.22 23:55 25 0
아이폰16프로 산 익들아 다들 뭔 색 샀는지 쓰고가기6 09.22 23:55 98 0
체력 좋은 사람이 인생의 승자인듯 09.22 23:55 16 0
이런 질문 식상하지만 비교하지 얺는법 제발 알려줘 09.22 23:55 12 0
애사비 알약형태인것도 괜찮은가 09.22 23:55 11 0
스물다섯살인데 아직 철 없는거 같다..2 09.22 23:54 38 0
I인 나는 학교끝나고 집에서 웹툰 보면서 맛있는 거 먹는게 제일 행복한듯1 09.22 23:54 55 0
아빠가 바람펴 1 09.22 23:54 57 0
오늘 파김치 담갔는데 짜파게티먹고싶어 09.22 23:54 16 0
애들아 호텔에서 유튜브 봤다고 추가금 내라고 하진 않지..? 2 09.22 23:54 55 0
스무살 남자면 ㄹㅇ 철 없을 때 맞음??12 09.22 23:53 68 0
군대가면 진짜 철 들어서 옴?8 09.22 23:53 69 0
아이폰16 프로 블랙 샀는데 09.22 23:53 50 0
10년 넘은 친구라도 악인이고 나한테 피해만 준다면 과감히 연 끊는게 맞다고 봐?4 09.22 23:5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