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굉장히샤이한 이들 아냐..?
난 낯가리는 엔프제야


 
익인1
인프피익 완전 ㅇㅇ
어제
익인2
너 사랑하는 거임
어제
익인3
어 완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5 09.23 14:5770484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1 09.23 15:3968140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982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05 2:359652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329 0
결혼식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청첩장 없으면 안 가도 되나?2 09.22 23:02 55 0
이성 사랑방 27살인데 새로운 준비하는 내가 애인한테 무례해….? 5 09.22 23:02 145 0
알뜰폰 번호이동 잘아는익 있어?2 09.22 23:02 19 0
엄마가 월요일부터 다시 덥다는데1 09.22 23:02 23 0
비대칭 심한익 있음?1 09.22 23:02 21 0
다음주에 첫출근인데 09.22 23:02 13 0
tmi 인데 내 남편 isfp istp 번갈아 나오거든?17 09.22 23:02 233 0
내일 뭐입고 출근하냐 가을옷 없는데2 09.22 23:02 70 0
너넨 죽고싶을 때 어떻게 극복해?11 09.22 23:01 73 0
후 한달도 안된 신입인데 너무 퇴사하고싶은데 경력 생각한다면 버티고싶기도함1 09.22 23:01 52 0
내일 나시+셔츠 춥나? 09.22 23:01 14 0
혹시 ios18에서 삭제한 사진 어디서 보는지 아는 사람? 2 09.22 23:01 20 0
크레페 커미션 사이트 커미션 주 였던 사람있어? 09.22 23:01 11 0
월욜병 극복 방법 09.22 23:01 31 0
신입 퇴사 보통 몇개월만에 해?4 09.22 23:01 118 0
진짜 쉬는 날 뭘 해야될지 모르겠우... 09.22 23:01 14 0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못보겠음 09.22 23:00 22 0
대익들아 너네 내일 머 입을거야???ㅠㅠ4 09.22 23:00 47 0
국제선도 작은 캐리어는 기내반입 가능한가?2 09.22 23:00 26 0
20대 중에 유럽 가본 사람2 09.22 23:0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8:22 ~ 9/24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