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딱 열살 차이나는 여자애임
회사 일때문에 단둘이 끝나고 회식한적이 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자기는 친한사람 안는 버룻있다고 하긴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한게 여기까지온듯..
본론으로 들가서 요즘 일하다 말고 저 힘들어용 ㅠㅠ 하면서 나 백허그함
사람들 의식하고 없을때 와서 그러는건지는 나도 당황해서 아직 파악못함..
그렇게 회사 근무중에 하루 두세번 일주일 정도 하다가
이번엔 저녁에 퇴근할때 고생하셨어요 하면서
저 주말에 시험보러가야하는데 기운 좀 내게 안아달라함..
설마 이성으로 보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그러기엔 나이차이도 너무 나기도 하고
또 정말 나말고도 여기저기 그러고 다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말로 안는게 버릇이라니까 뭐지 싶어서 물어봐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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