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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0l
막 하루종일 까이고 기분 다운 됐었어도 애인한테 전화로 좀 말하고 나면 좀 나아졌었는데 헤어지니까 할 사람이 없어


 
   
익인1
가족
1개월 전
익인2
가족! 아니면 그냥 혼자 참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인티에품
1개월 전
익인3
난 누구한테 감정푸는거 민폐라고 생각해서 잘못하겠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계속 징징은 아니고 서로서로 오늘 힘들었다 이런거 공유하는거ㅜ
1개월 전
익인3
비공개해놓고 글로도 풀어봐 꽤 효과좋았어
1개월 전
익인4
난 그냥 혼자 삭혀
1개월 전
익인5
친구 일기 혼자 참기
1개월 전
익인6
혼자 삭혀
1개월 전
익인7
그냥 암말도안하고 맛있는거 한끼먹어
1개월 전
글쓴이
그거 참좋네
1개월 전
익인27
엇 나두 마라탕 먹으면 기분 싹 좋아짐
1개월 전
익인8
삭혀 나두그랫는뎅 성숙해진거같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러쿤 생각해보니까 애인한테 내가 더 힘든거 공유했던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좀 어렸군 ㅜㅜ
1개월 전
익인10
일기씀
1개월 전
익인11
친구, 친언니
1개월 전
익인12
부모님 아니면 동기들... 아니면 그냥 혼자 삭힘
1개월 전
익인13
가족 블로그비공개일기
1개월 전
익인14
혼자 아니면 친구!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친구는 너무 사소한건 다 말하기가 좀 그래서 친구한테 할 생각을 못해봤어
1개월 전
익인14
나는 내가 좋아하고 이런 얘기를 서로한테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한테만 해~ 너무 사소한 건 좀 그렇다 싶으면 적당히 뭉뚱그려서...?
1개월 전
익인36
와..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 두고싶다..
하루에 한번씩 똑같은걸 계속 말해서 지금 답도하기싫어서 손절치는중

1개월 전
익인15
못해서 우울함 ... 너무 오래 솔로인디 가족도 친구도 매번 그럴 수 없응께
1개월 전
익인16
속으로 쌍욕 갈기고 맛난 디저트 먹어줌ㅋㅋㅋ누구한테 푸는것도 내 안좋은 기분 덜어내는거 같아서 싫고 일기나 블로그로 기록을 남기자니 나중에 읽기 싫어서..
1개월 전
익인17
데스노트씀
1개월 전
익인18
나 첨 직장다니고 힘들 때 칭구들하고 전화통화했는데 이것도 점점 무뎌지면서 얘기안하게 되는 거 같으
1개월 전
익인19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합니다
1개월 전
익인19
왜냐하면 어느순간 마음이 나무껍질이 되어버렸어요
1개월 전
익인20
혼자 삭히는 편
1개월 전
익인22
엄마한테
1개월 전
익인23
혼자 삭혔는데 취직하니까 진짜 답답하더라..
1개월 전
익인24
직장에서 진짜 잘 맞는 친구
솔직히 가족들한테도 미안해서 말 못함 ㅜㅜ

1개월 전
익인25
메모장이나 노트에 줄줄 적고 슬프면 울면서 적고 몇번 읽으면서 생각 정리하면 속이 풀려 나중에 읽으면 아무렇지도 않아져서 삭제함
1개월 전
익인26
가족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근데 가족들은 첨에 몇마디 들어주다가 이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개웃겨
1개월 전
익인28
챗지피티 어때?
1개월 전
익인29
코노가서 목아플때까지 노래함.. 그러고 나오면 아 목아파 말고는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0
고양이.. 아니면 운동으로 풀어
1개월 전
익인31
가족 + 취미 + 남들한테 말못할 날감정 커뮤에 풀기
1개월 전
익인32
아빠 엄마 언니
1개월 전
익인33
먹을걸로 풀어서 살찜..
1개월 전
익인34
엄마, 일기장이라쓰고 데스노트라 읽는다
1개월 전
익인35
난 친구.. 서로 그런 거 들어줌
1개월 전
익인37
애초에 안징징거림.. 걍 짜증과 화가 날뿐
1개월 전
익인38
나는 애인 있어도 애인한테도 티 안 내는 편이라
1개월 전
익인38
혼자 알아서 푸는 편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1개월 전
익인39
근데 난 애인있을때도 막 다 얘기 안해서.. 그냥 혼자 잘 삭힐듯
1개월 전
익인40
엄빠!나 친구 근데 대부분 걍 산책하고 맛있는 거 먹고 생각정리함
1개월 전
익인41
그냥 빵먹으면서 혼자 풀어
1개월 전
익인42
일기 씀
1개월 전
익인44
징징대는 성격이 아님...
1개월 전
익인45
연애하는데도 안 징징댐..
1개월 전
글쓴이
말을 징징이라 표현했긴 했지만 내가 말하고 싶었는건 그냥 오늘 일 힘들었다 고됐다 이런 얘기였어!! 이런 얘기도 안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45
앗 그런건 해!! 난 좀 딥하고 그런 얘기 인줄 알았어엉..
1개월 전
익인45
그런건 칭구랑 하는게 젤 좋은거같아 나는 ㅋㅋㅋㅋㅋ 친구가 신명나게 같이 욕해주고..
1개월 전
익인46
엄마 아니면 최애 귀여운 영상 보면서 마음 달랜다
1개월 전
익인47
난 저녁을 꼭 아빠랑 먹어서 아빠한테 말하면서 맛있는 거 먹음 싹 풀림 그래서 엄마만 몰라가지고 엄마가 서운해 함 그럼 이제 엄마한테도 말해줘야 하는디 이미 풀려서 그 텐션이 안 나옴 << 무한 반복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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