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0 09.22 19:3315412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51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6 09.22 17:448961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4018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5 09.22 16:556657 4
파니들아 근데 원래 이렇게 이맘때쯤 되면 몇위 확정 이런거 있었어? 3 1:59 160 0
아~ 이거 개웃기다 2 1:56 111 0
내머리에사 홍창기 응원가좀 빼봐6 1:51 83 0
야구선수들 보면 출산율 최저인거 실감 안남2 1:48 263 0
다들 자기 전에 어제 우리팀 수비 구경하고 자 1:46 110 0
이사람 누구야?? 5 1:40 398 0
1군 유부남 포수는 또 ㅁ ㅓ여32 1:27 1248 0
LG선수들중에12 1:09 370 0
누리2 1:08 116 0
케찹고백...나는 언더사이즈 투수에 대한 로망이 있어...1 0:36 257 0
홈막 취케팅 진짜 눈깔 빠지겠어..1 0:18 171 0
홍창기 12월달에 결혼한데!!37 0:16 3155 0
내년 미디어데이에는 전구단에게 우승공약을 물어보길... 0:12 124 1
본인표출 시크릿파크 - 가상캐스팅 16 0:06 218 0
아니 윤영철 현우학생 스티키에 좋아요 누름ㅋㅋㅋㅋㅋㅋㅋ9 09.22 23:55 671 0
야구.. 야구야구…3 09.22 23:54 406 0
가을야구 얼마나 떨리냐면29 09.22 23:50 1069 0
댄싱머신 우리집 갈매기 보구가7 09.22 23:48 203 1
상대타자가 타구 쳤을때 포수 뒤쪽으로 파울공이가면1 09.22 23:47 141 0
가을야구 얼마나 떨릴까7 09.22 23:43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