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근데 서울에 사는 사촌이 나 사투리 심하다고 해서 충격이엇어.. 허허헣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53 11.11 17:463875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520 11.11 16:561597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59 11.11 17:5013457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85 11.11 21:5613771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43 11.11 23:2411672 2
연애하다 파산할듯3 11.11 04:22 499 0
나이드니까 속편한 음식이 너무좋아졌어ㅋㅋㅋ내야식메뉴 11.11 04:21 31 0
10달동안 12키로 뺀거면 많이 뺀겨 ..❓🥹3 11.11 04:21 69 0
(사진주의)(상처주의)상처약 바르고 밴드붙였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아?5 11.11 04:20 61 0
나랑 너무 비슷한 사람 보니까 애증이 생기더라 진짜 11.11 04:20 46 0
에어프라이어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은 거 추천 좀... 11.11 04:20 16 0
이성 사랑방 밉다미워 혼자 드럽게 잘 사네 라고 연락 보내면 안되겠지 11 11.11 04:17 153 0
아빠랑 나랑 20년째 똑같은 장난 침2 11.11 04:15 123 0
메이크업샵=미용실 커트 가격 정도의 공장형도 있으면 좋겠다 11.11 04:15 20 0
요즘 ㄹㅇ 회피형 고치려고 노력중임3 11.11 04:14 240 0
가방 색 골라주라3 11.11 04:13 85 0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더 피곤해질수가있어?3 11.11 04:13 53 0
월요일. 자고 일어나서 할 일.1 11.11 04:12 27 0
이성 사랑방 이번엔 진짜 헤어지려나 11.11 04:11 93 0
이성 사랑방 뇌로 생각하고 말하랬지 4 11.11 04:11 90 0
익들아 페미1 11.11 04:11 82 0
커뮤에서 하는말 ㅋㅋㅋㅋㅋ29 11.11 04:11 106 0
충격실화 김익인 다음날 출근인데 아직도 잠들지 못해6 11.11 04:10 97 0
너네 집에도 모기 있어?6 11.11 04:09 69 0
이성 사랑방/이별 군대보내고 헤어진 사람 있어 ??12 11.11 04:08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54 ~ 11/12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