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옷 골라주라 !! | 인스티즈

[잡담] 옷 골라주라 !! | 인스티즈


색상은 아이보리로 살거얌



 
익인1
2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4 11.11 17:4640413 0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27 11.11 21:5616771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79 11.11 17:5015744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0 11.11 23:2414359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101 1:2630111 0
새벽이니까 나의 장점 잠깐 자랑…… 10 11.11 06:33 147 0
이성 사랑방 난 고양이로 여자들 많이 꼬셨음13 11.11 06:32 340 0
춥대서 포장해줌 40 1 11.11 06:32 141 0
이게 겨우 징역 2년ㅋㅋㅋㅋㅋ 나라꼴 ㄹㅈㄷ17 11.11 06:31 823 0
일찍 일어난김에 아침 먹기4 11.11 06:31 29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관심없는 척 할려고 카톡 말투 일부러 틱틱댄거 생각나서 미치겠다1 11.11 06:30 19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고양이 키우면 호감도 올라가?130 11.11 06:29 32723 0
ㅋㅋㅋ 남친 맨날 전화하다가 잠드는데 11.11 06:29 27 0
엽떡 로제 2인분 안내는 이유가 뭐야 11.11 06:29 46 0
싸울때 아드레날린 나오는 느낌 좋음 11.11 06:29 36 0
예전에 어라운드라고 어플 알아? 11.11 06:28 3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무조건 양보해줘서 다툼 안일어나는 남자는 호불호 뭐야?4 11.11 06:28 105 1
미국 사는 사람이나 미국 유학 다녀온 사람 있어? 미국 사람들 주식이 뭔지 궁금39 11.11 06:28 473 0
어우 졸려 11.11 06:27 19 0
엽떡 걸어서 25-30분 걸리면 걍 배달이 낫겠지6 11.11 06:27 186 0
어제 요리하다가 팔 데였는데 암 것도 아닌 줄 알았거든1 11.11 06:25 246 0
혹시 방구 소리도 층간에 들릴까 ^^...?3 11.11 06:24 106 0
편의점에 클렌징 오일파나????2 11.11 06:24 21 0
명품 아닌데 좀 클래스 있어보이는 지갑 있나..?6 11.11 06:24 405 0
출근 준비 힘들다…… 1 11.11 06:2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