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상대방이 쉬고싶은데 좀 억지로 참고 내 얘기 들어주는것같고 기계적으로 어 어 대답하길래 아프거나 피곤해보이길래

왜?피곤하나?아프나 얘기 그만할까?그냥 갈까?피곤한 표정이고


이랬더니 제3자가 그런말 좀 그렇지 않냐고 얘기했음..음..내가 이상한 말을 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648 9:4739606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422 12:532161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268 12:4718774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2083 17:3812942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36 17:229538 0
성인학원 강사들아 학원생이 수강생이 들이댄적도 있어? 09.23 01:41 46 0
9급 공무원 베이스 있어도 요즘은 단기합격 힘들어?? 5 09.23 01:41 102 0
무식한 것은 충분히 헤어질 이유가 된다!2 09.23 01:41 34 0
하.. 특가템 있어서 가족들 계정 돌아서 사려고 했는데 09.23 01:40 48 0
이성 사랑방 190 남자 개쩐다.. 09.23 01:40 161 0
이성 사랑방 밤 늦게 얘기하다가 카톡 안읽는거는3 09.23 01:40 127 0
어때? 데상트 ㅅㅈ롱패딩ㅠ4 09.23 01:39 195 0
익들아 너네는 고졸에 모아둔 돈 단 한푼도 없는 그지인 남자 어떻게 생각해?9 09.23 01:39 78 0
초록글 보면 답정너 개많음 09.23 01:39 28 0
시비걸고 댓삭튀 왜저러냐 진짜 ㅋㅋㅋㅋ1 09.23 01:39 23 0
다이슨 장인의 머리 보고가 57 09.23 01:39 935 0
엄마 코코넛 알레르기 있는데 09.23 01:39 20 0
홍보팀에서 일하고 싶다3 09.23 01:39 26 0
장아 왜 자꾸 설사해 09.23 01:38 17 0
데상트 롱패딩 질렀다 09.23 01:38 21 0
나 상여자 ㅇㅈ?2 09.23 01:38 30 0
얘들아 나 월화 출근 안한다 2 09.23 01:38 22 0
사람한테 머리빈 느낌 받아본적잇어? 있다면 언제..???4 09.23 01:38 65 0
이성 사랑방 쌍방이었는데 연애 못한 사람들아 너희 미련 어케 없앴어7 09.23 01:38 149 0
나 교복 좋아해서 교복만 입었는데 형편 어려운 애로 보였을듯 09.23 01: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20 ~ 9/24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