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ㅈㄱㄴ

살면서 카피킬러 처음 돌려 봄.. 



 
익인1
엉 완전 ㄱㅊ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624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1 11.11 15:3149509 2
일상 동덕 수준748 11.11 22:13415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356 0
혼저 여행가기엔 강릉 여수중에 어딜갈까?!!!!!!!!! 3 11.11 22:24 16 0
동덕여대 사태는 경찰 발언이 ㄹㅇ 화룡점정임8 11.11 22:24 255 0
익들은 뷔페가면 디저트 포함 몇접시 먹음?6 11.11 22:24 17 0
동창중에 인스타스타 있어??5 11.11 22:24 23 0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안겹치고 11.11 22:24 16 0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되면 학교입장에선 이득이긴 한데9 11.11 22:24 272 0
저녁에 밥 먹으러 식당 갔는데 아줌마들 대화 참…4 11.11 22:23 131 0
대학교 직원이 보는 동덕여대 이슈24 11.11 22:23 499 1
티빙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어?? 11.11 22:23 10 0
경인여대2026년에기숙사다지어져?5 11.11 22:23 14 0
유튜브 플리 중에 11.11 22:23 14 0
배달 순대 냉동 소분하면 걍 전자렌지 돌리면됨?? 11.11 22:23 10 0
진짜 저주가 먹히는건가 11.11 22:23 21 0
다들 금요일 밤 vs 일요일 밤 쇼핑 언제 더 많이 해??1 11.11 22:23 15 0
얼굴이 많이 동안이라 좋음 11.11 22:23 17 0
춤도 좀 잘 춰지는 날이 있고 별로인 날도 있고 그런건가?4 11.11 22:22 46 0
지들로 백날천날 해달라 해도 안 해줄건데 ㅋㅋ 11.11 22:22 38 0
공책 샀는데 어디다쓸까 직장인임 일기장은 있어9 11.11 22:22 23 0
이성 사랑방 이제 사친 많은 남자는 거르고본다 3 11.11 22:22 103 0
남초 직무에서 여자 잘 안 뽑으려할까 ?? 3 11.11 22: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08 ~ 11/12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