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0 11.11 17:4639892 0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65 11.11 17:5014857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02 11.11 21:5615729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46 11.11 23:2413336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97 1:2628972 0
머리아픈데 밥 먹고 잘까??1 11.11 07:25 62 0
이성 사랑방 끝이 최악이었으면 후폭풍 없겠지 11.11 07:25 43 0
익들 네일 받고 3일 됐는데 파츠 탑코트 벗겨졌으면 보수받아? 1 11.11 07:24 26 0
이성 사랑방 나이든 사람이랑 얘기해봤는데 셀프로 고문 하는 거 같더라 11.11 07:24 94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몸 망가진 사람 있어? 3 11.11 07:24 114 0
전썸남 할아버지 됐네 거의 ㅋㅋㅋ25 11.11 07:23 15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11.11 07:23 67 0
진짜욕나오도록싫다출근 11.11 07:23 23 0
도와줘.... 도착 예정일을 훌쩍 넘겨서 주문 취소하겠다는데 반품장소가 내집이야11 11.11 07:21 694 0
아 출근시러 11.11 07:20 49 0
비트코인 수익률... ^^9 11.11 07:20 1123 0
같이 일하는 알바가 사장님한테만 싹싹하면 어때?4 11.11 07:20 122 0
내가뭐하자고 1시간거리회사를 택했을까 10분거리회사를 포기하고 11.11 07:19 80 0
이성 사랑방/기타 어장남 한방 먹이고 끝내는 방법좀(어장남 엿.먹여본분 계시나요ㅠ) 37 11.11 07:19 182 0
층간소음문제로 관리인분한테 여러번 연락 드려도 되나 11.11 07:19 18 0
의료기사익 퇴사하고ㅠ싶다...21 11.11 07:17 587 0
월요일만 되면 회사가기가 싫다2 11.11 07:17 85 0
나 왤케 더러운 꿈만 자주 꾸지2 11.11 07:16 118 0
나 수험생도 아닌데 왤케 티처스 재밌지5 11.11 07:14 77 0
와 퇴사 아직 3주나 남은거 실화니..... 8 11.11 07:14 4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