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첫째둘째는 칸데오 호텔로 잡았어! 우메다로 숙소 이동하는게 좋을까?!

셋째날까지 칸데오로 잡기는 비용이 커서ㅠㅠ 30이 넘더라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522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9 09.23 15:3958663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2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20 0
이성 사랑방 아 꾸준글 정신병나겠네 09.23 00:07 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몸 따뜻하다고 핫팩 같다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2 09.23 00:07 97 0
공차 오픈 알바 어때? 알바 경험 없어 1 09.23 00:0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오늘 하루종일 친구랑 놀고 집에 도착해서 연락하기로 했는데 엄마랑 싸웠데4 09.23 00:06 94 0
기숙사 식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4 09.23 00:06 23 0
나 이번주에 여름휴가가는데…5 09.23 00:06 51 0
컴활 1급 실기 합격 수기들 보고 우울해짐23 09.23 00:06 580 0
아니 진짜 어이없는게 09.23 00:06 27 0
익들 가방 어디꺼 사?4 09.23 00:06 30 0
요즘 인스타에 가을출근룩ootd~ 추천~ 룩북~이러는데 입을 수 있는게 맞음?26 09.23 00:06 1031 0
lms 과제 파일 잘못 올려서 삭제하고 수정해서 다시 냈는데 09.23 00:06 18 0
나만 청바지같은 가랭이 불편한 바지 안좋아함??2 09.23 00:05 19 0
친구 없어서 좋은 점2 09.23 00:05 40 0
대기업 공채 지금 진행중인건가??????1 09.23 00:05 28 0
왜이렇게 다 재미가 없지 09.23 00:05 33 0
아 진심 집에 화장실 한개인거 개불편 09.23 00:05 21 0
입사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지겨워1 09.23 00:05 27 0
그분 내생각 해?3 09.23 00:05 63 0
화요일 힐링 정함 09.23 00:05 23 0
내일 반팔 니트 가디건은 그래도 덥겠지????1 09.23 00:0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5:20 ~ 9/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